|
카페이름 |
팔자넷 |
|
카페 지기 |
각설이 |
|
카페소개 |
자신이 올려놓은 사주를 문답하면서 사주의 기초이론에서 부터 고급이론까지 접 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정회원 등급이면 누구나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사오니 좋은 인연되시기 바랍니다. --------------------------------------------------------------- 남녀와 노소에 상관없이 자신의 삶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자 하시는 분이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마당입니다. 명리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신 분은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명리를 통해 자신과 가족들의 삶을 이해하고 밝은 가정을 이뤄가려는 분들에게는 적절한 상담도 받고 사주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
|
카페주소 |
1.1. 육해살(六害殺) : 육액(六厄)
|
구성 |
삼합자(三合者)의 끝 字 바로 앞 字 (예 : 寅午戌에 酉) |
만물이 생장수장하는 과정에서 이제 결실을 추수해 드리는 시기이다. 알곡을 거둬드리고 쭉정이는 불에 던져 태여 버려야 하는 시기이다. 삶과 죽음이 발생한 것이다. 본체에서 생명체가 분리되고 떨어져 나가는 아픔의 시기이다. 이승과 저승의 양 갈래 길에서 심판을 받아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다.
12운성으로 사궁에 해당한다. 죽음을 인도하러 지옥사자가 대문 앞에 당도하여 있는 것이다. 가을바람에 낙엽은 떨어져 날리고 서리가 내려 금의 세상이 된 것을 알린다. 알곡과 쭉정이가 나뉘는 순간이다. 쭉정이는 지옥사자의 손에 이끌려 저승으로 끌려가고 알곡은 주인의 손에 이끌려 창고에 저장되게 된다.
천하를 호령하던 태양의 제왕이 드디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 때 잘 나가던 사람이 한 순간에 기가 꺾여서 쓰러지더니 영영 일어나지 못하고 저승 객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짐승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했던가. 그래도 천하의 주인으로 일세를 풍미하던 제왕의 업적은 그대로 비문에 적혀 무덤 앞에 세워져 무덤을 찾는 객들에게 두고두고 칭송을 받을 것이다.
살다보면 경찰서나 법정에 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지은 죄가 없어도 그곳의 분위기상 혹시나 자신이 죄 지은 것이 없는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일어날 것이다.
성경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사람이 이 여인을 돌로 치라!"하시니 그 말을 듣던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 가더라 하는 애기가 있다.
각자 타고난 사주는 전생의 삶을 정리한 인과응보의 기록장이다. 몸과 마음이 질병으로 고통당하며 사는 것도 다 전생의 업보로 받는 대가인 것이다. 육해살로 살상(殺傷)의 해(害)를 심하게 당하고 사는 사람은 가을되어 서리 맞아 시들시들 하는 초목인생과 같은 것이다. 몸에 숙살기운(肅殺氣運)이 흐르니 병약하여 골골할 수밖에 없다.
살기(殺氣)를 견뎌 내려면 참회와 기도, 명상 수행생활이 필요하다. 그래서 몸과 마음의 고통으로 오랜 세월 살아나온 사람들은 참회의 마음을 내서 마음 닦는 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육해살에 살성(殺星)이 가세하면 설사 살아 있는 경우라도 그 몸과 마음은 죽은 자와 다름없는 괴롭고 힘든 상태라고 보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사주에 육해살이 있으면 신음살(呻吟殺)이라 해서 몸은 허약해 끙끙거리면서도 전생의 잘못된 성생활의 습기가 남아 있어 욕정이 강해 색을 탐하는 경우가 생긴다. 속담에 마른 장작이 잘 탄다고 하듯이 물이 다 마른 장작이 불에는 잘 탄다. 그러나 이윽고 한 줌의 재로 변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몸은 허약하니 몸으로 욕정을 시원스럽게 해소를 못하고 사니 마음으로 그 갈망이 옮겨가서 도리어 성욕은 강해진 상태이나 몸이 허약하니 제대로 욕정을 풀지도 못하고 이성만 보면 주파를 던지게 된다. 마음과 몸의 균형이 깨어진 것이니 몸을 풀면 색병이 올 수도 있게 된다.
이런 경우 자제력을 심하게 잃고 색을 탐하면 기(氣)가 고갈되어 수명을 재촉하게 된다. 육해는 무기력증인 질병살의 또 다른 이름임으로 항상 몸이 피로감에 쌓여있기 쉽고, 오래된 병으로 병치레를 하는 경우가 많다. 몸이 허약하니 의욕이 없이 무기력한 생활을 하게 되니 신경이 날카롭다. 사람구실하기 어려운 심신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신약사주 경우에 심하며 흉악살(凶惡殺)이 겹쳐 있으면 더욱 심하다. 에너지가 고갈되어 있으니 체력소모가 심한 일을 하고나면 맥을 못 추린다. 기운회복하려면 시간이 오래간다. 오랜 여행이나 힘든 일 그리고 성관계 등을 삼가야 한다. 운동을 하더라도 체력소모가 적게 들어가는 가벼운 체조나 걷기운동이 좋다.
육해년이 들어오는 해에는 병으로 신음한다. 매사 답답하고 지겹게 느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기도나 명상 등 정신수련을 하는 것도 육해살을 극복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