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 丁 壬 丁(건,77년)
午 巳 寅 巳
78 68 58 48 38 28 18 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경자대운 : 을해,병자,정축,무인,기묘 // 경진,신사,임오,계미,갑신
기해대운 : 을유,병술,정해,무자,기축 //경인,신묘,임진,계사,갑오
태을 관법 : 가 염상격에 용신은 목,화,조토이며 급수는 높다고 할수가 없겠다.
그렇다면 당연히 임수와 사중의 경금이 파극되는 운에 좋을 것이며
그 반대일 때 힘들 것이다.
과연 그럴 것인지 대운의 흐름을 통해서 하나씩 풀어 보자..
경자대운 :천간지지로 격이 손상을 받고 동시에 壬수의 근이 되니
다소 고난의 세월을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기해대운은 경자대운에 비해서 훨씬 좋았을 것으로 본다.
왜 그럴까?
해수가 와서 사중의 경금을 파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족스런 삶이 었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인해합으로 인해 완전한 충을 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경자대운 : 천간으로 오는 경금은 임수를 돕고 있으니 좋지 않다.
지지로 오는 자수 역시 자오충을 유발하여 격을 파하니 흉이다.
1999년 기묘년 천간으로 오는 기토가 화를 설해서 경금으로 가고
다시 경금은 임수로 흐르니 어찌 좋을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문제는 지지로 오는 묘에 있다..대운 지지로 오는 자수가 자오충을 이뤄
파격을 이룬 상태에서 또다시 자묘형을 이루니 격국이 혼란에 빠져든다.
그러니 당연히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무인년은 괜찮았을까?
천간 지지로 나눠서 살펴 보자..
천간의 무토는 기토와 달리 양토이다..경금을 생하는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토는 임수를 보면 어떻게 행동하는가?
한방에 K.O !! 무임충극으로 임수를 날려 버리지 않는가?
그러니 壬수가 힘을 쓸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지지 인목을 살펴 보자.
대운의 子수가 이미 들어와 자오충으로 격을 파하고 있는중
세운에서 인목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인오합을 시도하니 자오충의 세기가 줄어 들수 밖에 없다..
왜 선현들이 인목과 묘목이 다르다고 그토록 목소리를 높혔는지??
생각해 보시라...
기해대운 기축년 천간지지로 용신이 들어와 성격을 이루니
즐거웠을 것으로 보인다(결혼하고 필리핀으로 가서 식당 개업 했다고 함)
하지만 경인년 천간으로 오는 경금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기토를 설해서 임수를 살리기 때문이다.
지지로 오는 인목은 해수를 인해합으로 묶으니 나쁘지 않다.
그렇다면 신묘년은 어땠을까?
아쉽게도 경인년에 비해서는 상당히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왜 그럴까?
천간으로 오는 辛이 병신합을 이뤄 임수을 보호하며
또한 지지로 묘가 들어와 대운과 해묘합을 시도하여 사해충을
견제하니 사중의 경금이 살아나 임수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2012년 임진년의 상황을 살펴 보자.
염상격에 천간으로 임수가 들어왔으니 이게 무슨 날 벼락인가?
하지만 팔자의 오묘함이 바로 이런거라 했던가?
천간으로 2壬2丁이 쌍으로 구비돼 완전한 합을 이루고 있지 않는가?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만약 정격에 壬수 용신이었다면
임진년에 개작살 나서 황천길을 헤맸을 것으로 본다..
물론 지지로 오는 진토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해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달성은 어려웠을 것으로 본다..
계사년 천간의 계수는 좋은 현상이 아니다..
다만 지지로 오는 사화는 도움이 됐을 것이다.
갑오년 천간 지지 모두 길신에 해당되니 일정 부분 소원을 이루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여전히 기해대운임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寅목에 대해서 살펴보자..
아마도 저 사주에 인목(모친)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기 조차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경자대운 지지로 자수가 들어와 자오충을 이룰 때 방어를 하고 있으며
기해 대운 역시 인해합으로 사해충을 해소해서 격국을 보호하고 있으니
寅목의 덕을 어찌 다 말로 할수 있겠는가?
죽어서도 살아서도 저 寅목의 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글래머러스한 여인의 품에 안길 것이 아니라 모친 품에 안겨야 하는 것을 !!
끝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명리로 풀수 없는 운명은
자미두수나 기문둔갑으로도 풀수가 없으니
다른 학문에 연연치 마시기 바랍니다.
합충의 변화에 통달하는자..명리의 정상에 설 것이다.이게 태을의 모토입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