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네통의 세번째 글입니다.
저는 그녀의 책사가 아니므로 정치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몇마디 덧붙이자면 戊申대운 부터는 철저하게
좌우 균형을 맞추는 以夷制夷 정책을 구사해야 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한쪽으로 몰아 가면 이이제이는 당연히 깨지고
그로 인해 戊토는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 이유 : 통관용신 화가 사라졌기 때문에 )
참고로는 저는 寅중의 丙화를 묻지마 보수층..寅목을 주변의 보수층..
辛금을 보수층의 진보 세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크게 보면 木을 여권 // 金을 야권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다시 그녀의 사주로 가 보십시다..
甲 戊 辛 辛(박근혜,51년)
寅 寅 丑 卯
71 61 51 41 31 21 11 01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계묘대운 : 임인,계묘,갑진,을사,병오 // 정미,무신,기유,경술,신해
갑진대운 : 임자,계축,갑인,을묘,병진 // 정사,무오,기미,경신,신유
을사대운 : 임술,계해,갑자,을축,병인 // 정묘,무진,기사,경오,신미
병오대운 : 임신,계유,갑술,을해,병자 // 정축,무인,기묘,경진,신사
정미대운 : 임오,계미,갑신,을유,병술 // 정해,무자,기축,경인,신묘
무신대운 : 임진,계사,갑오,을미,병신 //
태을 관법 :
그렇게 기미년 11월부터 경신,신유년,임술년 11월 까지 내리 3년을 집안에서 칩거 하다가
을사대운 임술년 12월부터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대운의 사화가 통관을 시키니 축토가 힘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을사대운 임술년 12월 부터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경오년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잠시 잠깐 !!
辛未년과 壬申년 뜻하지 않게 사회활동을 멈추게 되는데 ??
그 이유가 뭘까?
천간에 辛이 뜨고 지지로 未가 오자 이이제이가 깨져 버렸다.
壬申년 또한 천간에 壬이 뜨고 지지로는 寅巳申이 형성되니 이이제이가 균형을 잃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戊토가 활동을 할수 있겠는가?
하지만 丙午대운에는 천간지지 모두가 강력한 용신의 기운이 들어오니
癸酉년부터 영남대 이사장과 한국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94년 甲戌년에는 정수장학회 이사장(1994년~2005년)으로 자리를 옮겨
거칠것 없는 사회 활동을 영위한다.
그러다 드디어 丙午대운 정축년 12월에 이회창 총재측의 제안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무인년 4월 대구 달성에서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된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부친 박정희가 김종필과 손잡고 군사 구테타를 감행한 해가
1961년 신축년인데 그의 딸 박근혜 역시 1997년 정축년이다.
혹시 부녀지간에 어떤 운명의 끄나풀 같은 것이 연결된 것은 아닐까?
왜냐하면 부친의 사주를 보면 시주(자식궁)가 戊寅인데 그녀의 일주 역시 戊寅이기 때문이다.
戊 庚 辛 丁(박정희 대통령)
寅 申 亥 巳
병오대운 무인년 4월 대구 달성에서 보궐 선거를 통해 처음 국회에 입성한 후
경진년에 재선에 성공한다.
비록 한나라당 부총재 직함을 부여 받긴 했지만
큰 특징없이 지내다가 신사년부터 뭔가 어긋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천간의 병화가 병신합에 걸려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급기야 임오년 2월에는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마는데
그 이유 역시 천간의 임수가 천간의 균형을 깨버린 탓이니라..
다행이 임오년 말 정대운으로 바뀌자 임정합이 성립되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그 결과 다시 한나라당으로 돌아 온다.
하지만 2003년 계미년이 되자..천간지지 모두가 마수에 걸려 들어
아무런 뜻을 펴지 못한채 그럭저럭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렇게 좌충우돌 몇 년을 보내고 드디어
2004년 3월 당 대표로 화려한 삶을 전개하는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어떻게 국회 입성 6년만에 그것도 당 대표를 단독으로 꿰찰 수 있었을까?
정치적인 이유로는 그해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차떼기 정당의 이미지를 쇄신해 보려는 꼼수때문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 우리는 사람의 운명을 연구하는 술사가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번 복기해 보자..
왜!! 임오년(午대운와 丁대운의 교체기) 좌충우돌(탈당과 복당)의 삶을 살았을까?
바로 천간의 임수때문이다.
임,계가 뜨면 辛,甲 모두가 적으로 변해 이이제이 술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오년 끄트머리에 도달할 쯤 임정합이 성립되어 임수가 합거되자
다시 이이제이가 살아나 잠시 힘을 얻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잠깐 !!
2003년 계미년을 맞이하여 또다시 계수가 뜨고
지지로는 미토가 들어와 축미충을 유발하니 여전히 고난의 세월을 보내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기신 辛,甲이 이이제이에 걸려들지 않아 무토가 핍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신년으로 바뀌자 상황은 완전히 180도로 변했다.
다시 이이제이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대운 천간의 丁화가 임,계수로 부터 벗어나니 완전히 원기 회복 하여
甲,辛을 제압해서 무토를 돕는다.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지가 더 환상적이다.. 申금이 들어와서 두가지를 모두 해결한다.
하나는 축미충을 완화 시킨다는 것이다(未->申으로 기운을 돌리기 때문에)
두번째는 丑를 공격하는 寅,卯를 잡아 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丑토는 다시 원래의 기운으로 되돌아가게 되니
일간 戊토의 적이 모두 사라지는 셈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역풍과 떼기정당이라는 두가지 최대의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해 4월 총선에서 121석을 얻어 당을 구하는 일등 공신이 된다.
이런 것을 두고 천우신조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던 그녀가 2006년 5월 20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 유세도중
정신병자 지충호에 의한 커터칼 피습사건이 발생한다.
2006년 병술년이면 최고의 운인데,,,왜 그런 불상사가 벌어 졌을까?
대운의 丁화와 세운 丙화는 그야말로 적군을 초토화 시키는 호운중의 호운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지에 있다..축술(미)형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 대표로서 사활을 걸고 유세에 나선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 결과는 어땠을까?
여기서 잠깐 !!!!!!!
2005년 12월 18일 사기꾼 이수가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했던
2006년 국운 예측을 한번 들어보자.
[사람 속으로] 독창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명리학자 이수씨
경향신문 2005.12.18
중략 ~~
사회자 질문 :
4세대 선두주자로 세계적인 명리학자 대열에 오른 이대표에게
내년 병술(丙戌)년의 국운을 물어봤다.
이수 답변 : 을유(乙酉)년인 올해는 대립이 종식되고, 내년은 화합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이렇게 됐을 때 가장 큰 반사효과를 보는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게다가 노대통령은 내년 부터 운이 강해지는 사주팔자입니다.
반면 이명박 시장이나 박근혜 대표는 별로 안 좋습니다.
야당(한나라당)이 힘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열린우리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인터뷰/노응근 부국장〉
그렇다면 실제 2006년 결과는 어땠을까? <<< 아래 자료 참조 >>>>
오세훈을 포함 그해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한나라당 압승으로 끝났다.
그래서 자작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역시 선거의 여왕이었던 것이다.
아니 운빨의 공주였던 것이다.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 결과 :
전남과 전북,제주도를 뺀 모든 곳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이였다
2006년의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를 만드는 발판이 되고 말았다.
투표 결과 : 한나라당 압승
광역단체장 16명중 12명 당선
기초단체장 230명중 155명 당선
지역구 광역의원 655명중 518명 당선
비례대표 광역의원 78명중 39명 당선
지역구 기초의원 2,513명중 1,401명 당선
비례대표 기초의원 375명중 220명 당선
하지만 그녀는 정말 몰랐을까?
未대운 고통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다음편에 계속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心濟,,, 작성시간 15.05.05 흉탄/
칼침/
수첩/
넘탓/
불통/
고집/
소음인/ㅡㅡㅡㅡㅡㅡㅡㅡㅡ>원국에서 해당인자럴 먼저 찾아 보아야할것 갇슴니다,,,그 다음 운을 보셔야죠,,,? -
작성자무한도전 작성시간 15.05.05 미대운 지나갔는데요 ...
고생하셧네요
공부하는데 도움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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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06 고맙습니다.무한도전님..현재 3편 정대운 병술년까지만 통변을 했다는 뜻입니다.그리고 2000년에 프리챌를 통해 역학 사이트를 구축했는데 재작년에 폐쇄되는 바람에 지금 죽을 맛이네요.현재 다음 까페에 태을명리철학원을 다시 구축하고 있는 중이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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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한도전 작성시간 15.05.06 네 다음에는 미대운에 대한 설명을 하시겠다는 뜻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