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지휘훈련단 김학종 소령, 생애 100회째 헌혈 참여
2023.03.15 기사
지난 14일 김학종 소령이 ‘헌혈의 집 노은역센터’에서 100회째 헌혈에 참여하고 본인 헌혈증서 70매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기부했다. (사진=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출처 : 충청신문(https://www.dailycc.net)
전투지휘훈련단 김학종 소령이 생애 100회째 헌혈에 참여했다.
1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따르면 김학종 소령은 ‘헌혈의 집 노은역센터’서 100회째 헌혈에 참여하고 본인 헌혈증서 70매를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 기부했다.
앞서 꾸준한 헌혈 계기는 10년 전, 부하 형제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소식에 부대원들과 헌혈의 집 헌혈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이 부족하다는 헌혈참여 독려 문자메세지를 받은 후 정기적인 꾸준한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그는 “조속한 시일내 코로나19가 종식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도록 본인의 헌혈증서가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랜다”고 말했다.
박종술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만 16세 이상의 건강한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나눔의 특권인 헌혈참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김학종 소령님과 같은 우리 지역의 다회 헌혈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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