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한자에 한글자음 ㄱ[기억]과 ㄴ[니은]이 들어 있어서 考[고]와 老[노]라고 발음한다.
영어로 /go[고]/와 /no[노]/는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여 일을 하는 것은 /go[고]/라고 하고 일을 그만 두고 쉬는 것 다시 말해 은퇴하여 노는 것은 '늙을 노[老]'라고 하였고 일어서서 가는 모습은 考에서 ㄱ[기역]으로 상형화하고 老에서 앉아있는 모습은 ㄴ[니은]으로 상형화하였다. 집에 들어 앉아 있는 모습을 宅[댁] 또는 宅[택]에 들어 있다. '지붕 면[宀]'과 '덮을 멱[冖]'으로 지붕을 덮어서 가릴 면으로 눈을 감아서 눈을 덮어서 잠을 청할 '수면 면[眠]'과 '눈이 덮여서 애꾸눈 면[眄]'으로 모두 [면myoun]이라는 같은 발음을 갖는다. /면/과 /멱/은 /ㄴ[니은]/ 받침과 /ㄱ[기역]/ 받침으로 음성과 양성의 쌍으로 '덮을 멱'과 '덮힐 멱'으로 능동형과 수동형으로 대비된다. '칠 격[擊]'에서 양성자음인 /ㄱ[기역]/을 음성자음인 /ㄴ[니은]/으로 바꾸면 /녁/이 된다. 다시 말해 '칠 격'의 음의 쌍은 '과녁 녁'이 된다.
격[擊] & 녁/과녁>역[易]>적[的]
화살로 과녁을 '칠 격[擊]'의 음의 쌍은 '과녁 녁'
'역'>'적'으로 변하고 '여[나 余]'> '저[일인칭 대명사 겸양지칭]', '야[夜]'>'자'로 해가 저녁이 되어 과녁을 때리고 치고 질 '서녁 녁'과 '저녁 녁'은 '사랑하는 님이시여!'가 '사랑하는 임이시여!'로 '님'>'임'으로 바뀌는 것처럼 '녁'은 '역[易]'으로 해가 저물 녁[역/易]'이 되고 '역'이 '적[的]'이 되어 '하얀 흰 백[白]의 과녁을 향해 포를 쏠 박격포의 '과녁 적[的]'으로 '포[勹]'와 '丸[포탄 환]'으로 '방뎅이 모양 [包]'와 앉아 있는 모양 '니은 은[乚]'으로 '꽃뱀 巳[사]'로 남성의 방뎅이로 포격을 꽃뱀에게 가하는 모양인 包[포]가 된다. '남성의 칼 刀[도]'로 다음 단계는 '힘쓸 력[力]'으로 전개 된다. '력'의 상대자인 '가를 결[抉]'에서 夬[괘/쾌/결]은 央의 반자로 가운데를 가르고 나아가는 쾌속정의 '괘/쾌' 또는 '물결 결'로 빠르게 과녁의 중앙을 가르고 나아가는 상태를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