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World Of Warcraft History

다로우샤이어 연대기

작성자올림피아스|작성시간05.09.21|조회수710 목록 댓글 0
다로우샤이어 연대기


서쪽의 다로미어 호수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다로우샤이어는
로데론의 남쪽 구릉지 안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다로우샤이어는 보잘것없지만 주민들이 근면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며
2차 대전쟁 이전에는 로데론 역사의 뒷전에 머물러 왔을 뿐이다.

그 전쟁 중 많은 영웅들이 탄생했고 사라져갔다.


-다로우샤이어 전투-

다로우샤이어 전투는 스컬지 병력이 로데론을 쑥대밭으로 만든
2차 대전쟁이 한참 벌어지고 있던 도중 일어났다.
다로우샤이어는 대부분의 얼라이언스 병력과 단절되었지만
은빛 성기사단의 파견대와 경비대장 조셉 레드패스가 이끄는
든든한 민병대원이 마을을 지켜 주었다.

스컬지는 다로우샤이어에 산발적인 첫 공격을 시작했다.
소규모의 해골 부대와 좀비들이 습격하며 마을 외곽을 배회하다 격퇴되었다.

그러나 스컬지는 병사들의 완강한 저항에도 주저하지 않고 첫 번째 공격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번째 공격을 해왔다.
놀 군주 호르구스의 부하인 놀 용사들이
소리를 지르며 언덕을 내려와 포위된 다로우샤이어의 병사들과 격돌했다.

민병대원들은 약해졌지만 은빛 성기사단의 성기사들이 구원이 되었다.
다로우샤이어 출신인 그들의 지도자 다빌 크록포드가 임박한 공격 소식에
추종자들을 데려와 병사들과 함께 호르구스의 부하들을 저지했다.

마침내 호르구스가 직접 전투에 참가했을 때 그는 다빌과 맞닥뜨렸다.
장시간의 격투 끝에 마침내 다빌이 승리를 거두었지만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놀 군주를 굴복시킨 후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전투는 계속되었고 경비대장 조셉 레드패스는 그의 민병대를 용감하게 이끌었다.
죽음의 기사 검은 마르두크가 경비대장을 타락시키지 않았더라면 전쟁에서
승리했을지도 모른다.

격투 중 마르두크가 말을 타고 레드패스에게 접근하여 흑마법으로 레드패스의 영혼을 끌어내서 용감한 경비대장을 사악한 어둠의 존재로 만들었다.

타락한 경비대장 레드패스는 타락한 영혼들을 다로우샤이어의 병사들에게 퍼뜨려 동지들을 배신하고 학살하게 만들었다.
그 후 그들은 집에 숨어 있던 다로우샤이어 주민들을 모두 학살했다.

남은 스컬지 군대는 타락한 경비대장 레드패스의 영혼과 함께 참혹하게 유린된 다로우샤이어 마을을 떠난 후 로데론으로 쳐들어가 2차 대전쟁에 더 많은 고통과 죽음을 안겨 주었다.

-약탈자 호르구스의 운명-

약탈자 호르구스는 다로우샤이어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그가 지니고 있던 사악함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승리한 스컬지 병력은 다로우샤이어의 전쟁터에서 그의 머리를
가져다가 살아있는 자들과 마주칠 때마다 그들에게 공포감을 심어 주었다.

며칠 후 호르구스의 머리를 가지고 있던 스컬지 일당은 은빛 성기사단에 패배했고 호르구스의 머리는 검은나무 호수에 버려졌다.

-검은 마르두크의 운명-

마르두크는 2차 대전쟁에서 살아남아 룬이 박힌 사악한 검으로 많은 이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내몰았다. 마르두크는 여전히 살아 있지만 코린 삼거리 근처에서 일어난 전투에서 그 검을 잃게 되었다.
드워프 대장이 마법의 방패로 그의 검을 산산조각내어
마르두크를 몰아냈고 결국 얼라이언스에게 승리를 안겨 주었다.

마르두크의 검은 땅 밑으로 가라앉아 협곡을 빨아들이며 대지를 오염시켰고 현재의 오염된 흉터가 생기게 되었다.

-다빌 라이트포지의 운명-

다빌 라이트포지는 다로우샤이어 전투에서 사망했지만 그의 용기는
전쟁기간동안 얼라이언스를 고무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그가 쓴 책인 성기사의 성서가 붉은십자군에 의해 발견되었다. 현재 붉은십자군이 지배하는 하스글렌의 마을 회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다빌의 힘을 본받으려는 십자군들이 종종 이 책을 읽기도 한다.

-조셉 레드패스의 운명-

조셉 레드패스는 다로우샤이어 전투에서 사망했다.
그의 영혼은 타락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고 로데론에 가공할 악을 퍼트렸다.

타락한 레드패스는 안돌할 동쪽에 있는 가론의 흉가에서 마침내 얼라이언스에 패배했다.
그의 방패는 아직도 역병 걸린 농장에 있으며 스컬지의 앞잡이들은 여전히 그의 사악함에 대한 기억에 이끌리곤 한다.

-카를린 레드패스의 운명-

경비대장 조셉 레드패스의 형제인 카를린은 다로우샤이어 전투에서 패배했다.
카를린은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죽지는 않았다.

전투가 끝나고 며칠 후 은빛 여명회의 대원들이 코린 삼거리 근처에서 갈증과 열병으로 약해진 채 방황하고 있던 카를린을 발견하여
카를린을 치료하고 희망의 빛 예배당으로 데려갔다.

그들의 자비에 감사하며 카를린은 은빛 여명회에 합류했고 이제 스컬지에 대항해 복수의 전투를 치르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