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주 노래

작성자백석|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이 노래는  봄에 밭일에 지쳐 몸살이 났고 

허리도 어찌나 아픈지  일거리 내쳐두고  고향으로 내려가 쉬었을 때

메모해 둔 것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목계라는 곳은  아주 유명한 나루터가 있던  곳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었지만   나루터가 있던 시절 기억을 못합니다

옛 지명으로는 충북 중원군 엄정면 목계리 이며

지금은 충주시로 편입이 되었지요

 

고향엔  동생이 인근에 살고  충주 가까운 곳엔 사촌들이  살지만

정작 고향마을 목계에는  아무도 살지 않습니다

어릴적  살던 곳이라  늘 생각은 나지만  자주는 못 갑니다

살던 집엔  빈 집이되어  페가가 되었지만 

가끔  찾아가 고향집 냄새를 맡고 옵니다

찾아는 가지만 세월 때문에 변해버린  낯설은 마을

마음 속에서는 그래도 고향입니다 

고향을 다녀 와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mY-5TAUmNEc?si=_7WcbTrdVOZxttqq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