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청장 취임축하...국세행정 발전, 세무사업계 현안 등 논의
최병곤 회장이 신임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을 방문해 세정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렬 총무이사, 송재원 부회장, 최병곤 회장, 박종희 청장, 주영진 부회장, 이지훈 소득재산세과장.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15일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국세행정 발전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예방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종희 청장의 축하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발전방안과 세무사업계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방문한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님과 임원진을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세무사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병곤 회장은 “박종희 청장님의 취임을 인천지방세무사회 1700여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인천지방국세청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납세자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최 회장은 2월 11일 예정된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신축 착공식에 인천지방국세청장의 참석을 요청하면서, 신축회관이 지역 세무행정과 인천지방세무사회의 도약을 상징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에서 최병곤 회장을 비롯해 송재원 부회장, 주영진 부회장, 박종렬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인천지방국세청에서는 박종희 청장과 이지훈 소득재산세과장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