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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청문회 이틀째, 로저스 태도 질타…"韓국민 무시…오만방자" Spy agency requests Nat'l Assembly to ch

작성자정승남세기영어교육연구회장|작성시간25.12.31|조회수53 목록 댓글 0

쿠팡청문회 이틀째, 로저스 태도 질타…"韓국민 무시…오만방자"

Spy agency requests Nat'l Assembly to charge Coupang chief over alleged perjury

위원들 "싸우자는 태도로 일관" 사과 요구…위증 고발·국조 추진 예고

로저스 "제 답 완벽히 통역안돼"…'동문서답 답변' 제지엔 "왜 증인 채택했나"

Lee Minji National 20:11 December 30, 2025 Yonhap News

SEOUL, Dec. 30 (Yonhap) --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NIS) on Tuesday dismissed the interim chief of Coupang Corp.'s claim that the company conducted an internal probe into a massive data leak upon its order and requested the National Assembly to file a complaint against the executive over alleged perjury.
국가정보원은 화요일 쿠팡이 주문 시 대규모 데이터 유출에 대한 내부 조사를 실시했다는 쿠팡 임시 원장의 주장을 기각하고 위증 혐의로 국회에 해당 임원에 대한 고발을 요청했습니다.

The move came after Harold Rogers, interim CEO of Coupang, claimed in a parliamentary hearing that the online retailer investigated the incident in accordance with the NIS' order and that the spy agency also instructed the company to get in touch with the person who leaked user information.
"(The NIS) has requested the National Assembly, which has the right to file a complaint, to take such action ... against the Coupang chief executive on charges of perjury," the NIS said in a press release.
이 조치는 쿠팡의 임시 CEO인 해롤드 로저스가 국회 청문회에서 온라인 소매업체가 국정원의 명령에 따라 사건을 조사했으며, 스파이 기관도 사용자 정보를 유출한 사람과 연락하도록 회사에 지시했다고 주장한 이후 이루어졌습니다.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원은) 위증 혐의로 쿠팡 최고경영자에 대해 고소할 권리가 있는 국회에 그런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The spy agency said the executive's remarks on the NIS giving orders to Coupang is "groundless," saying it has not given any instruction, order or approval to Coupang, with the exception of requesting information, nor is it in the position of taking such action.
국정원이 쿠팡에 지시를 내린 것에 대한 이 임원의 발언은 "근거 없다"며 정보 요청을 제외하고는 쿠팡에 지시, 지시, 승인을 한 적이 없으며, 그러한 조치를 취할 입장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On the Coupang executive's remarks that the NIS ordered the company to get in contact with the person who leaked the data, the spy agency said it emphasized "multiple times" that Coupang should make the final decision when asked about the move.
국정원이 자료 유출자와 연락을 취하라고 지시했다는 쿠팡 임원의 발언에 대해 국정원은 이번 조치에 대한 질문에 쿠팡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We sternly warn Coupang that its chief executive's false remarks are a grave matter that undermines trust in a state institution," it said. The NIS did not elaborate on what advice or feedback it provided to Coupang on getting in touch with the person who leaked the data or securing forensic images.
"국정원은 쿠팡 최고 경영자의 허위 발언이 국가 기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경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자료 유출자와의 연락이나 법의학 이미지 확보에 대해 쿠팡에 어떤 조언이나 피드백을 제공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The government reaffirmed Tuesday that the major data breach at the U.S.-listed e-commerce giant affected 33 million customers in South Korea, nearly two-thirds of the country's population.
정부는 화요일 미국에 상장된 이커머스 대기업의 주요 데이터 유출이 한국 인구의 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300만 명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재확인했습니다.

On Monday, the company announced a compensation plan after Coupang founder Kim Bom-suk issued his first public apology since the incident, but the plan has drawn criticism from consumer rights groups, which described it as little more than a marketing strategy aimed at encouraging additional purchases and renewed memberships.
월요일, 쿠팡 창업자 김봄석이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개 사과를 한 후 보상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 계획은 추가 구매와 멤버십 갱신을 장려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에 불과하다는 소비자 권리 단체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Harold Rogers, interim CEO of Coupang Corp., attends a parliamentary hearing at the National Assembly in Seoul on Dec. 30, 2025. (Yonhap)

mlee@yna.co.k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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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청문회 이틀째, 로저스 태도 질타…"韓국민 무시…오만방자"

송고2025-12-31 12:24 김정진기자

위원들 "싸우자는 태도로 일관" 사과 요구…위증 고발·국조 추진 예고

로저스 "제 답 완벽히 통역안돼"…'동문서답 답변' 제지엔 "왜 증인 채택했나"

증인 선서하는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하고 있다. 2025.12.3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31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사태 2차 연석 청문회'에선 초반부터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의 전날 답변 태도에 대한 청문 위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로저스 대표를 향해 "안하무인", "오만방자한 외국인"이라고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정일영 의원은 "(전날) 제가 질의할 때는 (로저스 대표가) 큰소리로 흥분해 책상까지 쳤다"며 "너무나 황당하다. 안하무인격"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나오지 않아 할 수 없이 로저스 대표를 상대로 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답변하고 한국 국회, 정부, 국민을 무시할 것이라면 한국에서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배 의원은 전날 로저스 대표가 정 의원에게 "그만합시다"(Enough)라고 말한 것을 거론, "증인으로서 해선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한다. 싸우자는 태도로 일관했기에 반드시 사과받고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는 영문 사과문에 쓰인 'false'(사실이 아닌) 표현에 대한 질문에 "한국 정부의 지시에 따라 성실하게 협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저희가 정부에 협력하지 않고 있다는 허위정보(misinformation)가 있다. 저희가 자의적으로 했다고 생각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발언하면서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들기며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질의를 한 정 의원이 "됐다. 그만하라"며 답변을 끊자 그는 불쾌감을 감추지 않고 "Enough"라고 맞받았다.

동시통역 수신기 착용하는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동시통역을 위한 수신기를 착용하고 있다. 2025.12.31 utzza@yna.co.kr

청문위원들은 로저스 대표의 위증 혐의 고발, 국정조사 추진 등 후속 조치 필요성도 강조했다.

황정아 의원은 "범 킴(김범석 의장 영어 이름)을 지키고 미국만 신경 쓰겠다는 저 오만방자한 외국인을 즉시 위증 (혐의로) 고발해야 한다. 대한민국 공권력을 능멸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며 국회 모욕 혐의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저스 대표는 전날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만난 배경에 한국 정부(국정원)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답변했으나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한 바 없다'며 위증죄 고발을 국회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로저스 대표의 위증 고발에 더해 김범석 의장 등 핵심 증인들의 불출석을 거론, "(조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오기형 의원은 "(쿠팡이) 오늘 (청문회가) 끝나면 더는 논쟁이 안 될 것이라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국정조사 등을 통해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국정조사 요구서는 지금까지 75명 의원의 서명을 받았고 오늘 중으로 반드시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저스 대표는 질타가 쏟아지자 "한국 국회와 본 위원회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며 "제 답이 완벽히 통역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다만 로저스 대표가 '동문서답'식 답변을 한다며 최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지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로저스 대표는 목소리를 높이며 답변을 이어갔다.

그는 "그러면 왜 저를 증인으로 채택하셨느냐. 답변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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