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6일 인천대공원 야외예배 2013. 6. 6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아버지! 오늘은 주님께서 만드신 넓고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우리 21세기드림교회 어린이와 주일학교, 학생회와 청년회, 남여전도회 등 각 기관과 온 성도가 함께 아름다운 인천대공원에서 체육대회 겸 야외예배로 은혜를 받으며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들의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고 이렇게 예배와 함께 성도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하늘도 푸르고 산도 푸르고 공원도 푸르고 우리 마음도 오늘 이렇게 푸른 희망으로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 온 21세기드림교회 식구들이 사랑으로 하나 되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죄악으로 오염이 되고, 거짓과 욕심과 교만으로 일그러졌던 우리의 심령을 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다 날려 보내고자 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으며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오늘은 또한 6.25전쟁 등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현충일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수많은 전몰유족과 이산가족, 비참하였던 이 나라 이 강토를 회복시켜주시며 경제발전과 더불어 선진국대열에 들어서게 하시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 이 나라에는 아직 전쟁의 아픔과 유가족들이 그때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슬픔과 어려움 속에서 시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로해 주시고 통일을 논하기 전에 먼저 그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이번 야외예배에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시어 감사합니다. 대자연속에서 하루를 휴식하며 즐기는 야유회뿐 아니라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며 우리 교회가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고 부흥하고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고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행사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옵소서. 오늘 모든 순서마다 주님의 사랑이 꽃피게 하시고, 서로를 섬김으로 천국을 맛보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번 야외 예배를 준비하기 위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준비하고 마음을 쏟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더 큰 복으로 함께 하시고 기쁨이 충만케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여주실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고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더불어 전해지는 말씀이, 송이꿀보다 단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여러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두 함께하는 형편 되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고 교제를 나누며 주님 안에서 어린아이들처럼 마음껏 웃고, 뛰는 하루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의 시작부터 돌아가는 그 시간까지 천군천사 로 지켜주시고 사탄 마귀 틈타지 못하게 막아 주시며 우리들 행보의 하나하나 성령님의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