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선인터넷 이란?
무선 인터넷(無線 - , Wireless Internet).
케이블 대신 전파를 이용하는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인터넷을 하는 것을 통칭하며, 무선 인터넷 규약(Wireless Internet Protocol)에 의해 사용하는 WAP과 넷스팟등의 무선랜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간단하게 정리 하자면 선없이 인터넷을 접속하는 방법이다.
2. 무선인터넷의 종류
무선랜(無線 lan, WLAN)
두 대 이상의 컴퓨터가 선 없이 연결한 상태로, 무선으로 된 로컬 영역 네트워크을 일컫는다. 무선랜은은 제한된 지역 안에 있는 기기끼리 서로 통신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로써 사용자가 무선랜 지원 지역을 돌아다니며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무선망은 설치가 쉽고 노트북 컴퓨터의 인기 폭발에 힘입어 위치가 자유롭다. 커피숍과 같은 수많은 공공 장소는 손님들에게 무선 접근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일부 장소에서는 심지어 무료로 서비스하기도 한다. 지금 현재 스타벅스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안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은 무선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술은 1997년 `802.11'이라고 불리는 무선 랜 규격의 원형이 등장하면서 무선기술의 발달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는 802.11계열 기술이 와이파이로 통용된다.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거리 이내에서 PDA나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선주파수를 이용하므로 전화선이나 전용선이 필요없으나 PDA나 노트북 컴퓨터에는 무선랜카드가 장착돼 있어야 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사용료가 저렴하고 이동성과 보안성까지 갖추고 있다.
KT의 네스팟이나 스페인에서 시작된 `폰(PONE)'서비스 등이 와이파이 기술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주요 도시들은 시 지역 전체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다.
인터넷 전화기가 보급되면서 각 가정마다 무선공유기(AP:무선접속장치)가 한 대 씩 설치 되어 있다. 노트북만 있으면 AP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다. 접속하는 기술을 와이파이라 부른다.
현재 와이파이망이함은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쓰는 개념으로 이해 된다.
넷스팟
넷스팟AP 기기가 있는 곳에서 일정범위안에서만 가동되는 인터넷입니다. 일반 인터넷과 같이 데이터사용량에는 제한이 없고 넷스팟 신호가 잡히는곳이라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한 인터넷 서비스입니다.
한국통신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이다. 최근엔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
와이브로
어떠한 장소에서라도 사용이 가능한 인터넷 기술이지만 데이터의 양에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패킷사용량 누적 방식의 서비스 입니다. 현재는 정액제로 무제한 데이터요금으로 사용이 되고 있지만 정액제가 폐지되면 쓴만큼 요금을 내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넓은 지역에서 이동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통신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이다.
핫스팟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웹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 핫스팟은 커피숍, 공항 라운지 등 공공장소에 주로 설치돼 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지역을 핫스팟 존이라 부른다.
무선인터넷 접속에는 유료와 무료로 나뉜다. 유료 서비스는 넷스팟, 와이브로가 있다. 무료 서비스는 무선인터넷이 개방적으로 운영 되는 공공기관, 지하철 역사, 학교 등이 있다. 무선접속장치를 개방하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하다.
최근에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서울시 무상인터넷 100일이면 가능하다”라며 버스-지하철 등에 핫스팟존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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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와이파이 핫스팟존 구축 순위〉 | |||||
|
3분기 순위 |
국가 |
핫스팟존의 수 |
2분기 순위 |
2분기 대비 증가율 |
100만 명당 핫스팟존의 수 |
|
1 |
미국 |
67,837 |
1 |
0.6% |
222.4 |
|
2 |
중국 |
34,931 |
2 |
21.8% |
26.3 |
|
3 |
영국 |
27,530 |
3 |
0.3% |
451.5 |
|
4 |
프랑스 |
25,652 |
4 |
0.1% |
411.7 |
|
5 |
러시아 |
14,549 |
5 |
1.4% |
103.9 |
|
6 |
독일 |
12,814 |
6 |
0.8% |
176.9 |
|
7 |
한국 |
11,604 |
7 |
0% |
259.4 |
|
8 |
일본 |
11,604 |
8 |
-0.1% |
91.4 |
|
9 |
스웨덴 |
6,893 |
9 |
3.4% |
754.9 |
|
10 |
대만 |
5,444 |
10 |
1.1% |
239.6 |
|
자료: The Economist(2009. 11. 17); JiWire(2009) | |||||
3. 국내외 사례
한국통신, SK
한국통신을 비롯한 통신사들의 무선랜 개방은 시간 문제이다. 한국통신은 전국에 27000여군데 와이파이망을 개방적으로 운용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커피숍, 패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등을 중심으로 무선랜(와이파이)에 대거 투자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강남구청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과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협약식
▲무선랜(Wi-Fi) 환경 구축 ▲FMC 서비스 시행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교육서비스 제공 등 주요 협력사안을 추진
무선랜(Wi-Fi)망이 설치된 U-러닝 존을 방문하는 주민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강남구청이 보유한 ▲외국어 ▲취미 ▲교양 등 평생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
강남구청과 SK브로드밴드는 1단계로 공공시설에 무선랜(Wi-Fi) 서비스를 위한 AP를 설치하는 등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U-러닝 존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
U-러닝 환경이 새로 제공되는 지역은 ▲주민자치센터 22곳 ▲문화센터 16곳 ▲보건소 ▲구 의회 ▲구청사 내 건물 등으로 주민과 구청 소속 공무원 누구나 이용이 가능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FMC 단말기를 지급해 유무선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남구청 안에서는 와이파이를 이용해 저렴한 인터넷전화로 행정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AD 또 SK브로드밴드와 강남구청은 이같은 유무선 통합 인프라를 활용해 FMC 기반 평생학습강의폰(가칭‘롱런폰’)을 제작해 ▲맞춤형 학습자관리 어플리케이션 ▲공부학습법 ▲강남아카데미 등 강남구청이 보유한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
미국의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 사례
미국의 화이트 휴스턴 시장은 지난달 와이파이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거대 사업이 기술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의 정보격차를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선 도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가 주도하기 때문에 공공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무료가 많고 요금을 받아도 기존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 배경에는 기술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와이파이 때문입니다. IEEE 802.11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와이파이는 라이선스가 없는 주파수 대역에서 운영돼 주파수 구매를 위해 수 백만달러를 지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현재 판매되는 거의 모든 노트북PC·PDA 등의 휴대 단말기에 와이파이 기술이 탑재돼 있을 정도로 곳곳에 확산돼 네트워크 장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액세스포인트(AP) 등을 전봇대 등에 설치하면 돼 케이블을 깔기 위해 도로를 뒤엎을 일도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여러 도시에서 유비쿼터스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돈 없는 사람은 정보에서 소외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앞서 99달러 노트북 프로젝트와 연관지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저비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가든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2008년 12월 17일 - 서울)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 google.co.kr)는 오늘부터 전국 30개 도시의 260여 스타벅스 매장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넷스팟)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 누구나 자신의 단말기를 이용해 KT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스타벅스에서 무료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랜이 장착된 노트북을 이용해 메인 화면에서 ‘무료 인터넷 사용하기’ 버튼을 클릭만 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접속 프로그램 없이 인터넷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무선인터넷 무료제공 캠페인을 통해 구글은 ‘전세계 정보를 체계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구글미션을 국내에서도 실천하게 되었으며, KT는 요금 부담이 없고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고객친화적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 강국현 상무는 “파트너사와의 제휴로 고객들에게 KT만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수익금의 20%는 3사 공동명의로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아프리카 사례
남아프리카 농촌 지역에서 캔테나(깡통 무선랜 안테나; cantenna, tin can antenna; DIY WiFi antenna)를 이용해 무선랜을 연결하여, 인터넷도 하고 - 무선랜 안테나는 무지향성 5dBi정도, 또는 지향성 8dBi정도 된다.- DIY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캔테나라고 불리는 이런 자작 안테나는 10~20dBi까지도 가능- 장애물이 없이 서로 마주보는 두 지점 사이에 지향성 안테나를 설치하면 몇 백 m에서 1km정도는 가능- 유선 인터넷이 들어오는 몇 개 지점에 AP나 공유기를 설치하고 DIY 지향성 안테나를 여러 개 설치- 안테나는 높은 위치에 달아서 장애물이 없도록 합니다. 전봇대를 이용 하면 된다. -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은 집은 AP쪽을 향한 DIY지향성 안테나를 설치한 무선랜을 이용-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한 번에 못 가는 집은 중간에 전원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리피터 설치.- 인터넷도 가능하고 myLG070이나 와이즈070같은 무선랜 전화도 가능
무상인터넷, 와이파이 망 3단계 구축 프로젝트
□ 1단계
o 지하철 역사, 관공서, 공원,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우체국 등의 공공장소에 핫스팟 존을 구축
o 기존의 유선 인터넷 망에다 무선접속장치(무선공유기) 설치하면 가능함
o 무선공유기를 개방적으로 운용하는 의미로 해석
□ 2단계
o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 지역에 추가적인 핫스팟존을 구축(인터망을 구축하여 무선접속장치-무선 공유기 설치)
□ 3단계
o 통신사가 보급했거나 기업, 공공기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접속 포인트들을 많은 이들이 안전하게, 함께 이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도구나 표준에 대한 투자를 실시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
o 인터넷 전화를 쓰는 가정은 대부분 무선공유기를 소유하고 있다. 개인 가지고 있는 무선공유기를 개방적으로 운용 가능하다.
□ 정보격차 없는 사회
o 취약계층별 인터넷 이용률은 저소득층 55.7%, 장애인 52.7%, 장노년층 37.6%
o 취약계층별 가구 PC 보유율은 장애인 71.2%, 저소득층 64.7%
o 정보격차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취약계층에 컴퓨터 및 무선접속장비를 보급
o 컴퓨터 보급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중고컴퓨터를 재활용하여 공급(현재 공급 중-사랑의 PC 나누기)
o 무선접속장치(무선 랜카드)는 사회복지단체나 기업체나 협찬을 받아 공급
컴퓨터가 없는데 ...?
말인즉 가난한 사람들은 컴퓨터가 없다.
현재 지자체와 사회단체에서는 사랑의 PC나누기 운동을 하고 있다.
각 지자체별로 중고 컴퓨터를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기 운동을 하면 된다.
인터넷은?
기업이나 사회단체 협찬을 받아 무선랜카드를 구비하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무선랜카드 까지 설치했는데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유가 뭘까?
무선AP 무선기지국이 너무 멀다는데 있다.
이 문제도 간단히 해결 가능하다.
남아프리카에서 현재 사용 중인 켄테나를 사용하면 바로 해결 된다.
켄테나는 지자체가 직접 제작하면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
한국통신이나 SK가 무선랜 시장을 개방하는 이유는 망 사용료를 받는 것 보다 컨텐츠 사용료를 받는 것이 더 이익이 난다.
아이폰 같은 경우 앱 스토어(응용 프로그램-게임 등) 건수가 이미 10만건을 넘었다. 안드로이드 폰(구글)은 3만건이다.
삼성의 경쟁력이 뒤 처진다는 말은 하드웨어는 포화 상태이나, 가진 컨테츠가 별로 없다.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누가 더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는냐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다.
구글과 아이폰의 싸움이 되지 않을까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