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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컬럼

이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간다. 그 어느날 갑자기 주님은 오신다.

작성자구광택목사|작성시간13.09.07|조회수173 목록 댓글 2

  당신은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주님이면 충분한가?

어느 날 갑자기 암 말기 진단을 받아도 사랑하는 자녀의 죽음 앞에서도 주님이면 충분한가?

 

남편인 하나님을 버리고 애굽을 따르는 음녀가 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명자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4:16-17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종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우지 말고 사람의 부의하는 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에스겔에게 기쁨이었던 아내가 죽는다.

24: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고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기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에스겔은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명령을 따라 행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동일한 상황이 되었을 때에도 주님이면 충분하겠는가?

평안할 때 적당히 예수 믿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영원한 복음을 받은 자라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신부라면 원하지 않은 상황이 닥쳤을 때에도 전심으로 예수님께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목요일에는 몸이 몹시도 피곤했다.

땅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 같았다.

저녁 8시 지체들과 함께 말씀기도 하는데 심히 피곤하다보니 잠이 쏟아 졌다.

 

그때 이런 마음이 들었다.

지옥은 이런 것 아니지 대 환란은 이런 것 아니지

피곤과 졸음이 오히려 너무도 행복하게 느껴졌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주님이면 충분한 자가 되어야 한다.

이 땅을 걸어가다가 엎어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면 끝이 아니다.

영원한 나라가 있다.

그래서 엎어져서 일어날 수 없는 마지막 순간에도 주님이면 충분한 자이어야 한다.

그가 구원받은 자이다.

그가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어제 금요일에는 아모스 1장으로 말씀 묵상을 했다.

아모스 1장에는 다메섹, 가사, 두로, 에돔, 암몬에 대한 심판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불 심판을 당한다.

 

세상 나라에 소망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해 주셨다.

이 땅에서 소망은 오직 예수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것 말고 없다.

 

요일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음녀들은 세상을 사랑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

 

당신은 지금 어떤 염려가 있는가?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구원에 이르는 근심을 하는가?

아니면 사망에 이르는 근심을 하는가?

이제는 세상의 염려거리는 만들지 말아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 증인들처럼 마지막에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께 올려 드릴 수 있다.

 

어떤 상황 어떤 조건 속에서도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

요한155절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세상을 이기는 자는 예수 그리스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이다.

천사들을 동원하고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시러 오시는 주님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

하늘의 문을 여시는 분,

일곱인을 떼시는 분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

 

한국 교회 안에 대부분의 교인들은 믿음이 실제가 되지 않은 명목상의 교인들이다.

주님오시면 버림을 당하게 될 것이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라도 믿음의 실제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는 그 어느 날 우리 주님은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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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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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님의 신부 | 작성시간 13.09.07 아멘! 오 주님, 그 어느 날 우리 주님 오셨을 때 기쁘게 맞이하는 자 되게 하소서!
  • 작성자이봉례 | 작성시간 13.09.14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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