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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고흐반 하루 이야기🤩

작성자햇살가득 김희선선생님|작성시간26.06.12|조회수35 목록 댓글 0

우리 고흐반 친구들🩷
오늘은 형님반 선생님이 열심히 준비한 놀이시간. 형님반 친구들과 함께 고흐반 동생들도 콩나물 놀이를 했답니다.
콩나물을 손으로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진지하게 탐색하는 둥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
마음껏 던져보기도 하고 흐트려보기도 하며 다양한 감각을 느껴보았답니다. 콩나물이 하늘에서 후두둑 떨어지자 아이들의 눈도 반짝반짝✨
엄마와 헤어져도 씩씩하게 지내는 태후는 투명 비닐우산이 조금 무서웠는지 잠시 울음을 보이기도 했어요. 🥹 그래도 우산 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콩나물을 느끼며 놀이에 참여해보았답니다.
은우는 아직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중이라 활동 자리에 앉지 않으려고 하여 선생님과 함께 마음을 진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호기심 대장 유주는 콩나물 길도 걸어보며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했어요.
새로운 촉감을 발로 느껴보며 즐겁게 탐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신나게 놀이한 뒤 교실로 돌아와 맛있는 뻥튀기와 물을 먹으며 휴식 시간을 가졌어요. 눈물을 보이던 은우도 간식 시간만큼은 울음을 뚝! 그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
새로 온 우리 친구들~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어린이집의 즐거움을 하나씩 알아갈 거예요. 🥰
이번 한 주도 즐겁게 참여해준 우리 고흐반 친구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반갑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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