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렙 대목에 식재1년차 진딩홍1]
체리나무 수형 구성에 고민이 있으신분들이 계신것 같아 글을 하나 적어봅니다.
작년가을 경사지에 심었던 진딩홍 품종들입니다.
나무가 좀 약한편인데 주간에다가 복숭아 접목까지 했네요. 제가 복숭아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맛없는 복숭아는 정말 싫어하고요. 이 복숭아는 제가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어본 복숭아중 가장 맛있는 복숭아입니다.
이 체리나무가 저의 집에서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가까운곳에서 따먹으려고 접목을 한것입니다.
이나무 외에도 접목이 될만한 나무에다가는 수십곳에 접목을 해버렸습니다.
과수를 한다는 사람이 좋아하는 과일을 매번 사먹는다는것도 좀 그렇더군요.
똑같은 품종의 나무를 같은 시기에 같은 크기로 전정후에 심었는데도 나무의 성장력과 주지발생 방향,, 개수가 모두 다릅니다.
[마하렙 대목에 식재1년차 진딩홍2]
주지(나무의 중심기둥 줄기에서 옆으로 퍼져나오는 가지들)가 4개가 나왔군요.
주지가 어떤것이 힘이 세다고 할것없이 고르게 퍼진듯 합니다.
어떻게 수형을 잡을까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비하면 성장력도 좋고 훨씬 건강해 보입니다.
[마하렙 대목에 식재1년차 진딩홍3]
이나무의 느낌은 어떤까요?
한가지는 분명히 주간이 될만한 위치에 있고 나머지 3가지는 주지로 쓰면 적합한 모양입니다.
[마하렙 대목에 식재1년차 진딩홍4]
이게 도대체 무슨 형태일까요?
수형을 구상함에 있어서 조금은 난감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식재1년차에 나무의 수형 구성에 관해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 2, 3, 4번의 나무중 제가 보기에는 1번의 나무에 문제가 있고 나머지는 아주 건강한 상태입니다.
1년생 나무에서는 키우는 노력보다는 식재지에 완벽히 적응 시키는데 모든 주안점을 둬야 합니다.
나무를 확실하게 생존시킨후에 수형을 서서히 잡으면서 키우셔야 합니다.
이것은 체리나무뿐 아니라 어떤 나무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의 뿌리가 환경에 완벽히 적응한 상태에서는 2~3년차에 거름을 충분히 줄시 어떤 나무던지 폭풍성장을 하게됩니다.
빨리 성과를 이루겠다고 급한 마음에 나무를 잘못건드리면 나무는 죽게 되어있습니다.
나무를 자를때 1년중에서 아무때나 어디를 절단해도 죽지않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른 초봄에는 나무의 어디를 잘라도 쉽게 죽지않고, 가을에 잘랐을때에는 겨울에 강추위만 없다면 왠만하면 무난히 지나갑니다.
또 체리나무의 경우 주간(나무의 중앙 큰 기둥줄기)을 남기고 주지(얇은 잔가지)나 새순등을 전정을 하면 정말로 나약하지 않은 나무가 아니라면 쉽게 죽지는 않습니다. 한여름에 나무의 주간을 자르게 되면 극심한 스트레스가 발생하거나 나무가 죽을 수 있습니다.
연습해보려면 가치없다고 생각되는 나무를 골라놓고 아예 몇십주 죽일 각오하고 나무를 잘라보세요.
부위별로 시기별로 마구잡이로 잘라보라는 것입니다.
나무를 잘라도 때를 알고 잘라야 하고 잘라야 할 부분을 알고 잘라야 합니다.
체리나무에서 체리열매가 빨리 열리게 하려면 나무를 적당히 괴롭혀야합니다.
또한 체리나무는 전정을 하게되면 반발감으로 더욱 잘자라기도 합니다.
초보자분들일수록 체리나무 자르기가 겁이 나실텐데 실상은 겁이 나기보다는
체리가 열릴 수 있는 가지를 잘라낸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아까움에 전정가위를 올렸다 내렸다를 하다가 자르지를 못하게 됩니다.
욕심은 항상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것입니다. 버려야 더 크게 얻는것이 체리재배 전정입니다.
체리나무는 가지를 자르면 뿌리가 발달하고 그 발달한 뿌리의 힘으로 가지를 더욱 힘차게 올리는 성질이 강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전정이나 자극을 주어 뿌리와 가지의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시켜야 합니다.
토양에는 주기적으로 공기를 주입하여 뿌리에 활력을 ?게하며, 체리나무 잎에서는 광채가 날정도로 건강하게 나무 관리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제가 가끔씩 수형을 가지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곤 하는데 이것에 관해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꽤 많으실겁니다.
체리공부를 안하신 분들은 아예 모르니 고민이 없을테고 공부를 했다는 분들이 대부분 더 이해가 안갈겁니다.
어떠한 수형을 정하지 마십시요.
이것보다는 체리나무가 1년에 얼만큼 자라고 2~3년차에 얼마나 폭풍성장하는지를 느끼는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체리 수형에 얽매이는것보다는 나무를 건강하게 키우는데에 집중을 해야하고 나무의 특성을 예리하게 관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햇볕과 통풍, 작업편리성, 체리나무의 성질을 명확히 파악하면 전정과 수형이 마무리 됩니다.
또한 체리나무가 몇년차에서 열매가 열리게 되고 어떤 가지에 꽃눈이 오는지를 아는게 중요합니다.
통상적으로 가지가 나온후에 다다음해에 열매가 열리게 됩니다.
이것은 대목 시기부터 어떻게 관리를 하고 괴롭히느냐에 따라서 식재 1년차에도 체리열매가 열리게는 할 수 있습니다.
제 묘목을 가져가신 분들중에서 가서 심자마자 체리가 꽃을 피우고 열매가 달렸다고 연락오시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1년차 묘목에서 체리열매가 열리면 얼마나 열리겠나요?
체리나무 2년생까지 그 나무 면적에서 체리가 아무리 많이 열린다 한들 그 양은 극히 적은것입니다.
대목에 따라 다르겠으나 3년차까지도 나무가 충분히 크지않아 생산량이 많이 안나옵니다.
그나무에서 2~3kg이내로 딸 목적이면 위안이 될수도 있겠으나 50kg이상의 생산량을 생각한다면 3년차에서 열리는 체리 열매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어린나무에 열매를 달아서 괜한 문제가 안생길까 걱정이 될수도 있는 문제고요.
그래서 우리는 현실적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체리나무는 3년차에 열매가 일부 열리고 4년차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하게 되는 기술을 익히게 되면 어느정도 최고수의 반열에 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차에 큰 가지에서 3년차에 열매가 달리게 되는데 1년차 나무 가지가 크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것을 크게 키우려는 시도자체가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대목은 2년차부터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여 가지가 찢어지게 열릴것처럼 기대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벌써 흘러간 세월이 몇년입니까? 과연 그렇게 되었던가요? 제가 키워보니 내년이 4년차인데 열매하나 구경을 못해봤습니다.
저보다 빨리하신분들은 이미 6~7년정도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대만큼의 성과가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나무는 성목기가 되었을때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가야 그동안에 들어간 투자금을 회수해 내고 그후로 수익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특별한 결과가 없다면 심각하게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5년뒤에 체리열매가 열리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성목기로 접어드는 그때부터 얼마만큼의 폭발적인 생산량을 이뤄내느냐가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것의 기본은 적합한 토양과 기후이고 좋은 대목의 사용과 재배자의 세심한 체리나무 관리입니다.
체리나무의 성질을 명확히 아는게 중요한 것이고요.
관성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을 아실겁니다.
나무가 1~2년차까지는 나약하고 힘이없더라도 토양과 환경에 적응하게 되면 3~4년차에는 그동안 못 큰것을 한꺼번에 모두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체리나무라는것이 언제까지 무한대로 기르지 않을것이라면 결국에는 더이상 자라지 못하게 성장을 억제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볼때 어린 나무를 자꾸 크게 키우려는것 자체가 큰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못크게 하느라 진땀을 뺄텐데 몇년앞도 못보고 1년차에 나무를 최대한 키우느라 노력을 하고 수형을 만들려고 애를 쓰는 자체가
안쓰러운 것입니다.
나무를 크게 키우려다 보면 모든것이 과해지게 됩니다.
관수, 시비, 전정, 유인, 관심등이 과해진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큰 독이 되는것입니다.
나무의 수형은 3년차안에 완성하면 되는것입니다.
4년차에 완성해도 관계없고요.
1년차에 나무수형을 완성 못했다고 무슨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2년차에 가서 수형이 어설프면 주간을 또다시 짧게 전정해 버리면 모든 문제가 간단하게 해결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가지수가 여전히 적으면 3년차에 주간을 또다시 짧게 전정하면 가지수가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다만 3년차 4년차에 열매 수확량이 적을것을 염려하여 과감한 전정을 못할뿐인데 5~6년뒤를 보면 더 과감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3.4년차에 체리 안열리는것도 아닙니다.
또한 1단의 형성 지점의 주지들이 반드시 비슷하거나 같은 자리에서 생성시킬 이유도 없습니다.
주지마다의 상하의 공간이10cm정도의 공간을 두면서 서서히 올라간다한들 아무런 허물이 없는것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많은 주지수를 뽑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답이 안나오는것입니다.
과일나무는 기본적으로 주지 4개를 뽑는것은 아주쉽고 자연적으로 되는것이지만 그이상의 주지를 뽑기위해서는 나름대로는 연구를
해야만 합니다.
만약에 비슷한자리에서 주지를 많이 뽑으려면 주지를 짧게 전정한후 분지수를 여러개로 만들어서 확장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이것은 4개의 주지를 뽑은후 전정해서 더 작은 주지들을 형성한 것입니다. 그리되면 주지들의 힘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나무의 주지 형성이 세밀해질수록 관리는 어려워진다는 점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세밀한 주지를 많이 만들수록 잔일이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
한나무로서 최대한의 면적을 점유해낼 능력이 된다면 최대한 적게 심으면서 최대한의 단순함을 유지해야 일량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동일한 면적에서 나무 주수만 많이 심는다고 생산량이 많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농사 지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는 2년차의 체리나무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왜냐하면 우리는 현실적은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체리나무 하나만 붙잡고 5년이상을 기다린다는 자체가 너무나 큰 고충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은 무슨죄고요?
우선 열리는 모습이라도 확인해야 마음의 안정이 생기고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2년차에 관리를 잘하면 어차피 그 가지들이 4년차에 본격적인 수확이 되니까 그때쯤이면 나무도 체적이 충분해져 열매 생산량도 상당해집니다.
3년차에 관리를 잘하면 5년차에 풍성한 수확을 이룰텐데 이 5년차 안에 나무의 수형을 안정화 시키면서 열매 생산을 본격적으로 해갈수만 있어도 대단한 기술을 보유한 것입니다.
채광, 통풍, 작업편리성과 함께 또하나 추가할 중요한 사안이 있습니다.
체리나무는 뿌리에서 가까운 가지들에서 열리는 열매들이 결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아래쪽에 가지를 최대한 많이 배치시키고 세력을 하단에 쏠리게 해야 가장 과학적으로 체리나무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다만 대목별로 적용범위가 다른데 마하렙은 아무리 많은 주지를 생성해도 모두 커버해 내고 콜트는 마하렙만 하지 못할것이기에 주지 개수를 마하렙보다는 적게해야하고 기세라에서는 결코 1단 다주지 수형을 택해서는 안됩니다. 괜히 제글을 읽고 기세라 대목에 다주지 수형을 적용할까 걱정되어 적어보는 것입니다.
체리나무의 주지를 아랫쪽에는 많이,, 중간에는 적당히,,, 맨 상단에는 가지수를 적게둬야 채광과 통풍이 아주 원활한 것입니다.
체리나무는 잎이 큰지라 KGB형 같은 수형을 선택하면 바람이 안통해서 아주 곤란해집니다.
통풍을 위해서 절단하다보면 결국엔 주간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상단으로 뻘쭘하게 두면 결실년령이 늦어지고 통풍이 불리해질 뿐아니라 높이가 높아집니다.
높이를 낮게하려고 전정을 자주 하게되면 잔주지가 수없이 발생해서 관리가 더욱 어려워 지는 면이 있습니다.
유인하지 않으면 면적을 효율적으로 점유할 수 없습니다. 수없는 잔 전정을 하느니 유인 한번이 훨씬 편한것입니다.
그정도도 귀찮다고 생각하신다면 답이 없는것입니다. 체리는 유인 없이 옆으로 모양을 만들려면 많은 시간이 허비됩니다.
유인이라는것은 귀찮은 존재가 아니고 나무의 결실시기를 앞당김과 동시에 통풍을 아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효율적이고 과학적이 방법이 이미 정해져 있는데 다른 수형을 알아보는 자체가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기에 저는 그런것을 하지말라는것입니다.
만약에 1년차에 원하는 만큼 주지가 안나왔다면 2년차 초봄에 주간부위를 짧게 전정해 버리십시요.
반드시 상당한 주지가 발생됩니다. 2년차에도 원하는 만큼 주지가 안나왔다면 3년차에 과감하게 주지를 절단해 버리십시요.
주지가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나무가 위쪽으로 많이 성장을 못해서 불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위로 크는것은 성목의 경우라면 어차피 1년안에 3m도 올릴 수 있습니다. 위로 올리는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늦게올려도 어차피 다다음해에는 열매가 열립니다.
마하렙의 생산연령을 20년으로 봤을때 1~2년의 시간은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체리나무의 높이는 팔을 최대한 뻗어서 자를 수 있는 높이까지만 키워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사다리 타고 다닐 생각을 했다면 처음부터 잘못된 구상을 한것입니다.
나무 높이에 관계없이 제대로 주지를 형성에 놓으면 생산량은 똑같습니다.
나무가 생산량을 이뤄내는것은 나무의 뿌리입니다.
나무가 힘이 세다는 전제하에서는 옆이 됐던 위가됐던 넓어질수록 열릴 공간은 많아집니다.
그렇다고 생산량을 위해서 언제까지 그 범위를 넓힐수는 없는것입니다.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조절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체리를 생산해서 얻는 수익보다 나무의 수고를 높게 해놓은 이유로 들어가는 노력의 비용이 더 커질수도 있다는 뜻이고요.
어떠한 동일한 면적에 많은 양의 나무 주수로 면적을 채울필요가 없습니다. 나무의 세력에 따라서 그 공간을 커버해내면 되는것입니다.
동일한 면적에 나무 주수가 많아지게되면 묘목값과 관리비만 폭증하는 것입니다.
나무가 충분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 밀식을 하게 되면 관리가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세력을 조절하느라 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면이 있는것입니다. 나무를 자주 잘라서 채광, 통풍, 편리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얼마나 많은 전정이 필요하겠습니까.
공간이 충분하면 한참동안은 그냥 내버려 둬도 되지만 공간이 작으면 내버려둘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햇볕이 꽃눈쪽으로 집중해서 들어가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필요없이 과성장하는 도장지와 작은 잔순들을 제거해야 하는것입니다.
태양 에너지가 도장지나 헛가지에 쏠리지 않게 하면서 나무는 전체적으로 간결하게 해야합니다.
그런 노력들로 체리나무는 자극을 계속받게되어 꽃눈이 발생되고, 통풍도 잘되고, 햇볕도 잘들면서 작업도 편리해 지면서 생산량은
폭발하게 되는것입니다.
주간형이라고 주지의 굵기가 굵어진다고 주지 안쪽의 눈들이 퇴화되는것이 아닙니다.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제대로 관리하면 꽃눈이 7~8년씩 유지되며 도장지가 나왔을때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자르면 나무가 생을 다할때까지도 계속
꽃눈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어째서 봄부터 여름까지 자란가지는 보존을 하고 여름부터 가을까지 자란 가지는 없애는줄 아시는가요?
안쪽 가지의 충실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입니다.
그래서 주지 하나에서 10kg씩 체리를 달면서도 적과라는 작업이 전혀없고 동일한 크기에 일정한 당도로 열매를 생산하는 비법이 여기에 있는것입니다.
가지하나가 시원찮은 체리나무 하나보다 훨씬 좋은것입니다.
그냥 지극정성으로 나무를 관리해가십시요.
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고사 시킬수도 있지만 그것또한 값진 경험을 해가는 것입니다.
나무를 많이 죽여봐야 나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