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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스크랩]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VS 북한과 대한민국

작성자개그맨|작성시간18.12.05|조회수539 목록 댓글 0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VS 북한과 대한민국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박재권

 

 

구약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구약성경에는 그들의 탄생과정과 쇠퇴와 몰락이 그려져 있는데 그 중에 남과 북으로 나라가 갈라진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그들의 영적상태를 엿 볼 수도 있다.

 

간단히 말해서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가 극명하게 달랐는데 흥미롭게도 이스라엘이 북쪽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배교하게 되었고, 남측 유다는 더러는 어리석은 왕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정통성을 고수하고 있었다.

 

물론 치리하는 왕들의 영적 상태에 따라서 다르긴 했지만 그들의 영적 상태는 현저하게 달랐던 것이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나중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왕이 된 다윗을 죽이려고 벼르고 벼르다가 결국은 자신이 먼저 죽게 되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이는 왕국을 사울의 집으로부터 옮겨 다윗의 보좌를 세워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리게 하려는 것이라.” 하더라』(삼하 3:10).

 

그때만 하더라도 남북이 갈라지기 전이였기에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삼십삼 년간 다스렸다.

 

『헤브론에서 다윗이 칠 년 육 개월간 유다를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삼십삼 년간 치리하니라』(삼하 5:5).

 

그러다가 솔로몬이 왕위를 이어 받아 치리한 후 죽게 되자 그의 아들인 르호보암이 왕위를 이어 받았다.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버지 다윗 성읍에 장사되었으며 그의 아들 르호보암 이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왕상 11:43).

 

그런데 이 왕은 솔로몬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어리석은 왕이었다. 물론 그가 행한 일들이 주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위한 계획에 의해서 나온 것이지만(왕상 12:15) 그는 노인들의 조언을 고의적으로 무시하고 젊은이들의 조언을 채택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

 

그리하여 결국은 나라가 갈라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솔로몬 왕의 신하였던 스레다의 에프랏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반역을 일으킨 것 때문이다.

 

『솔로몬의 신하 스레다의 에프랏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왕을 대적하여 그의 손을 들었으니 그의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요, 과부더라』(왕상 11:26).

 

그가 결과적으로는 반역자가 되었지만 성경에 의하면 그는 근면했던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반역을 꾀하고자 한 것은 아니었다.

 

『이 사람 여로보암은 힘센 용사인지라, 솔로몬이 그 청년의 근면함을 보고 그를 세워 요셉의 집의 모든 과업을 다스리게 하였더라』(왕상 11:28).

 

그가 반역을 일으키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의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이었다.(왕상 12:15) 솔로몬은 초지일관하지 못하고 나중에 변질되어 자신은 물론 자식들까지도 변질되도록 방치했고 그 나라에 우상들이 들끓게 만들었다.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나라를 둘로 찢으시기로 하신 것이다.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의복을 잡아 그것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여로보암에게 말하기를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는 ,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왕국을 찢어서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라. (그러나 그는 내 종 다윗을 위하여 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가지리라.)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인들의 여신 아스토렛과 모압인들의 신 크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콤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처럼 내 길로 행하지도 내 눈에 옳은 것을 행하지도 내 규례들과 내 명령들을 지키지도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나 내가 그의 손에서 온 왕국을 빼앗지는 아니할 것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솔로몬의 평생 동안에는 그를 통치자로 삼으리니 이는 다윗이 내 계명들과 내 규례들을 지켰음이라. 그러나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그 왕국을 빼앗아 너에게 열 지파를 줄 것이요, 내가 한 지파를 그의 아들에게 주어 내 종 다윗으로 내가 나의 이름을 두려고 나를 위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항상 내 앞에서 빛을 갖게 하리라. 내가 너를 택하리니 너는 네 혼이 원하는 모든 것을 따라 치리할 것이요, 이스라엘을 치리할 왕이 되리라』(왕상 11:30~37).

 

그리하여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은 남 유다를 차지하고, 여로보암은 북 이스라엘을 택하여 나라가 반쪽 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 왕국의 정통성은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지파에게 있었다. 그것은 왕들이 다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특별한 은혜였다.

 

『그가 그의 아버지가 자기 앞에서 행한 모든 죄들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 의 마음과 같이 주 그의 하나님과 더불어 온전하지 못하였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위하여 그에게 예루살렘에 한 등불을 주시어 그의 뒤에 그의 아들을 세우고 예루살렘을 견고히 하셨으니 이는 다윗이 의 눈에 옳은 것을 행하였고, 힛인 우리야의 일 외에는 주께서 그에게 명하신 일에서 평생 동안 벗어나지 아니하였음이라』(왕상 15:3~5).

 

남 유다는 도성 역시도 하나님께서 영원히 세우신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여로보암 역시도 그 점에 관한한 불안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래서 그는 결국 계략을 꾸미기에 이른다.

 

『이에 왕이 계략을 꾸미고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백성에게 말하기를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이 너희에게 너무 수고스럽도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신 네 신들을 보라.” 하고, 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니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며, 백성이 그 하나에게 경배하러 단까지 갔더라. 또 그가 산당을 짓고, 레위의 아들들이 아닌 백성의 가장 낮은 자들로 제사장들을 삼았더라』(왕상 12:30~31).

각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를 보시는 것이다. 특히 지도자가 참으로 중요하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늘 왕들의 치리 여하에 따라서 백성들의 영적상태가 달라졌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갈라지게 된 역사를 간단히 살펴봤듯이 하나님께서는 한나라를 찢으실 수도 있고, 다시 통일 시키실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날 남한과 북한 역시도 이스라엘과 참으로 흡사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하겠다.

남한과 북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미소 양국의 각축장이 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을 때 미국에서 공부한 이승만 대통령이 무지한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민주주의 정부를 세웠다.

이에 반대편에 선 김일성 일당은 공산주의를 받아들여 공산주의자들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지금은 진정한 공산주의가 아닌 주체사상을 통해 사람을 숭배하는 우상화 작업을 바탕으로 인간인 김일성을 신으로 받들어 섬기는 나라로 만들어 현재 삼대 째 세습을 이어 오고 있다.

 

마치 여로보암 왕이 북 이스라엘에서 정권을 잡은 뒤 자신의 정치기반을 잃는 것이 두려워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하도록 한 것과 일치한 것이다. 여로보암 왕도 김일성도 둘 다 하나님을 알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하나님을 떠났고 백성들을 무지하게 만들어 버렸다. 북 이스라엘이 주변 나라의 신들을 받아들여 영적 간음을 저질렀듯이 북한 김일성 역시도 이웃 나라 소련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들여 사람들을 세뇌시켜 버린 것이다.

그러나 자유대한민국은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를 이끌면서 첫 번째 국회를 기도로 시작한 나라이다.

 

영적상태도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를 놓고 볼 때 오늘날의 남과 북의 영적상태를 그대로 빼닮았다. 북 이스라엘은 배교하여 이미 영적으로 황폐화 되었듯이 북한 역시 인간을 신으로 섬기라는 “사람중심”의 이론으로 세뇌되어 요지부동이다. 남 유다 사람들이 북 이스라엘을 상종 못할 개로 여겼듯이 오늘날 북한 역시도 대한민국에서 봤을 때 결코 상종하고 싶지 않은 자들이 되고 말았다.

 

그들은 전 세계가 외면하는 망나니 집단으로 낙인찍혀 있으며 핵무기와 각종 미사일로 세계와 동족을 위협하면서 겁을 주고 돈을 갈취하는 방법을 쓰면서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큰 소리를 치고 있는 상태이다.

 

남 유다가 정통성을 고수하고 하나님을 섬기듯이 자유대한민국 역시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사마리아 사람들과 섞일 수 없었던 남 유다 사람들처럼 우리 역시도 그들이 체제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물과 기름처럼 그들과 섞일 수가 없다.

 

이스라엘의 수도가 예루살렘인데 그 수도는 수많은 침략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유대인들이 아직 온전하지는 않지만 차지하고 있다.(포로 귀환 이후 오늘날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을 합하여 이스라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인종적으로는 유대인으로 부르고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다. 결코 평양이 될 수 없다.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이 영원하듯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도 결코 함락될 수 없고 오히려 남 유다가 끝까지 남았듯이 우리의 수도 서울도 그렇게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나라를 갈기갈기 찢으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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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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