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펫 14명 [2*7] 함 31명 [4*7+3] 셈 25명 [3*7+4] 7과 10으로 족보의 간격을 맞춰 총 자손의 수는 70이라고 했습니다
. 하지만 직접 세어보니, 야펫의 자손은 14명이 맞지만 함의 자손은 30명, 셈의 자손은 30명입니다. 함은 아무리 세어봐도 30명이고, 셈의 자손은 펠렉부터 제외하면 25명이 됩니다. 왜 숫자가 안맞는걸까요?
보시니 좋았다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노아의 민족 계보에서 중복된 이름을 제외하면 야펫의 후손은 고메르, 마곡, 마다이, 야완, 투발, 메섹, 티라스, 아스크나즈, 리팟, 코가르마, 엘리사아, 타르시스, 키팀, 도다님 (14명) 함의 후손은 에티오피아, 이집트, 풋, 가나안, 스바, 하윌라, 삽타, 라아마, 삽트카, 니므롯, 세바, 드단, 루드인, 아남인, 르합인, 납투인, 파트로스인, 필리스타이족, 카슬루인, 캅토르인, 시돈, 히타이트, 여부스족, 아모리족, 히위족, 아르케족, 신족, 아르왓족, 체메르족, 하맛족 (31명) 셈의 후손 에베르(셈 후손 내 중복 이름 제외), 엘람, 아시리아, 아르팍삿, 루드, 아람, 셀라흐, 에베르, 펠렉, 욕탄, 알모닷, 셀렙,하차르마, 예라, 하도람, 우잘, 디클라, 오발, 아비마엘, 세바, 오피르, 하윌라(함의 후손 족보에서 중복 따라서 제외), 요밥 (중복된 이름 제외하면 25명)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인류는 노아의 후손이 번창하여 여러 민족을 이루게 된다.
셈과 함과 야벳이 어떤 성품과 재능을 가진 아들인지는 정확히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그들을 통해서 인류가 지금처럼 형성되었고,
그들은 인류의 큰 조상이 되었다.
그 아들들이 특별한 인물도 아니지만 그 후손들이 많아지고 번성하므로서
큰 민족과 나라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렇게 내려와서 지금 내가 있게 된 것이니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비롯되었다.
내 후대가 어떻게 될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실 것이다.
후손들이 나를 기억해 줄까?
집안의 족보를 정리해서 아들에게 전해줘야 할 것 같다.
03. 노아와 그의 세 아들
대홍수 기사가 시작되는 6장 바로 앞 장(5장)에는 대홍수 이전 太祖(태조)들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아담에서 대홍수시대까지의 기록상의 부족을 보충함과 동시에, 원시 사람들의 축복과 타락한 사람들의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계승하는 것이 노아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성서 기자는 옛 문헌(5장)을 족보의 형태로 서술한다. 즉, 예로부터 기억에 입력된 10명의 이력이다. 또한 유랑민이었던 사람들의 系譜(계보)이다. 족보는 유랑민 사이에 흔히 사용되었다. 그것은 어떤 권리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定着(정착)하지 않고 城邑(성읍)도 없으며 시민권도 없는 곳에서는, 누구 아무 개의 자손이라고 하는 증명이 유일한 권리의 확인 방법이었다. 신약성서 첫 문서인 마태복음 첫 부분(마1:1-1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족보는 역사인 동시에 법률의 증거 서류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그 기록에서는 이름을 건너뛰기도 하고, 상징적인 숫자를 적어 넣기도 하였다. 족보는, 또한 어떤 사상을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기도 하였다. 창세기 5장의 계보가 말하는 사상은, 셋(창5:6)이라는 選民(선민)의 권리가 (2)에노스, (3)게난, (4)마할랄렐, (5)아렛, (6)에녹, (7)므두셀라, (8)라멕, 그리고 노아까지 단절되지 아니하고 계속되었다” 하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름의 수에 의거하여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시대를 確定(확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창세기 5장의 系譜(계보)는 수만 년에 걸친 역사 이전의 역사이다. 그러나 셋에서 노아까지 9대에 걸친 위인들은, 아직 기억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까마득한 原初時代(원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 것은 아니다. 성서 기자는 민족간의 전설에서 異民族(이민족)과 같은 우상숭배적이며 神話的(신화적)인 요소를 淨化(정화)하여, 오늘날 말하는 “歷史(역사)”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구원의 역사”의 계통을 말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8절). 여호와께서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신 것, 그것은 인류에 대한 사랑이며 그것이 바로 은혜이다. 노아의 10대 조상인 셋은 가인의 경우와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을 이어받아 도덕성을 후손에 전하였고, 그것이 노아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가 되게 하였다. “은혜”라는 말은, 사랑하는 자에게 몸을 굽혀 기울이는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한 나머지, 죄인을 위하여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몸을 굽혀 기울였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믿은 것은 노아뿐이었다. “은혜를 입었더라”에서 “입었다”는 말은, “차지하였다, 발견하였다, 도착하였다” 하는 뜻이다. 세상 사람들이 아름다운 여자에게 얼빠져 있고, 네피림의 힘에 넋이 빠져 그들을 憧憬(동경)하고 있을 때에, 노아만은 죄인에게 安息(안식)을 주는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였다. 모든 사람이 향락에 빠져 쾌락을 구하고 있을 때에 노아만은 單獨者(단독자)의 자세로 하나님을 찾았다. 노아의 求道(구도)는 헛되지 않았다. 노아는 몸을 굽혀 기울인 자세로 죄인을 찾아오는 “주의 은혜”를 발견하고 차지한 것이다. 주 예수는 山上垂訓(산상수훈)에서 이렇게 가르쳤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7-8). 주 예수는 2천여 년 전에 하늘에서 “우리를 위하여 “몸을 굽혀 기울인 자세로” 地上(지상)에 사는 우리에게 내려와, “은혜” 를 베풀어 주었다. 노아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멸망을 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이 은혜의 주님을 찾아 그에게서 진리를 발견하는 방법뿐이다.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9-10절) 노아의 홍수 기사에 들어가기 전에 “노아의 족보”에 관하여 다시 언급하고 있다. 600세 때 대홍수를 겪은 노아도 선조들처럼 長壽(장수)하였다.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그의 나이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창9:28-29). 그리고 노아 이후의 사건인 10장도 “노아의 아들들의 족보”로 기록이 시작된다. 太祖(태조)들의 오랜 壽命(수명)을 설명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해석이 있었다. (1)신화상의 인물이라고 하는 합리주의자의 해석, (2)한 개인의 일생이 아니라 한 시대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주장, (3)자연적인 이유, 즉, 인류의 등장 초기에 인간은 강하였고, 생활은 소박하고 날씨는 좋았으며, 인류 발전을 위하여 神(신)의 특별한 섭리가 있었다는 것이다. 노아는 “義人(의인)” 곧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하였다. “정의”의 히브리 원어 체데크(tsedeq)는 公義(공의), 승리, 올바르다, 참되다 등의 뜻이 있는, 구약신학의 중요한 낱말이며, 구약성서 중 여기에 처음 나온다. 에스겔서 14:14, 20에 노아는 의인이었다는 것을 강조해 말하고 있다.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에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공의[체데크]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14:20). 또한 노아는 “당대에 완전한 자”라 하였다. “완전한 자”는 히브리 원어로 타밈(tamim)이며, “흠잡을 데 없다, 상처가 없다, 온전하다, 성실하다, 올곧다” 등의 뜻이 있다. 구약성서에 노아와 더불어 “완전한 자”라고 일컫는 사람이 욥이다.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타밈]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욥1:1). 또한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이 말은 경건한 생활을 나타내는 술어이다. 므두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였고(창5:22), 에녹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창5:24). 대홍수 前夜(전야)의 상황은 어떠하였는가?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1-12절) 여기서 주목하여야 할 것은, 창세기 6장 1-12절만 두고 보더라도, 神(신)의 이름이 하나님(엘로힘)(2, 4, 9, 11, 12절)과 여호와(야훼)(3, 5절)로 쓰였다는 점이다. 그것은 대홍수 기사가 두 가지 자료 곧 엘로히스트 자료(Elohist=E문서)와 야휘스트 자료(Jahvist=J문서)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외에도 제사장자료(Priest=P문서), 申命記(신명기)자로(Deuteronomy=D문서) 등이 있다.] 이것을 맨 먼저 발견한 것을 프랑스의 의사 아스트뤼크(Jean Astruk)이며, 1753년, 버티칸 도서관에서 히브리어 창세기를 읽는 가운데 발견하였다. 대홍수 기사에 통일성이 없고 서로 모순되는 부분이 있는 것은, 한 사람이 저술한 것이 아니라 두 자료를 편집하였기 때문이다. 창세기의 대홍수 기사(창6:5-9:29)는 J문서와 P문서로 편집되었다 [출처] 대홍수 기사(3) / 노아의 족보(창6:8-12)|작성자 고전지기 마태1:1]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유다 - 베레스 - 헤스론 - 람 - 아미나답 - 나손 - 살몬 - 보아스 - 오벳 - 이새 - 다윗(14대) 솔로몬 - 르호보암 -아비야 - 아사 - 여호사밧 - 요람 - 웃시야 - 요담 - 아하스 - 히스기야 - 므낫세 - 아몬 - 요시아 - 여고냐(14대) 스알디엘 - 스룹바벨 - 아비훗 - 엘리아김 - 아소르 -사독 - 아킴 - 엘리웃 - 엘르아살 - 맛단 - 야곱 - 요셉 - 그리스도(13대) [누가3:23~38] 아담 - 셋 - 에노스 - 가이난 - 마하랄렐- 야렛 - 에녹 - 므두셀라 - 레멕 - 노아 - 셈 - 아르박삿 - 가이난 - 살라 - 헤버 - 벨렉 - 르우 - 스룩 - 나흘 - 데라 (20대)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유다 - 베레스 - 헤스론 - 아니 - 아미나답 - 나손 - 살몬 - 보아스 - 오벳 - 이새 - 다윗(B.C1040;14대) - 나단 - 맛다다 - 멘나 - 멜레아 - 엘리아김 - 요남 - 요셉 - 유다 - 시므온 - 레위 - 맛닷 - 요림 - 엘리에서 - 예수 - 에르 - 엘마담 - 고삼 - 앗디 - 멜기 - 네리 - 스알디엘 - 스룹바벨 - 레사 - 요아난 - 요다 - 요섹 - 서머인 - 맛다디아 - 마앗 - 낙개 - 에슬리 - 나훔 - 아모스 - 맛다디야 - 요셉 - 안나 - 멜기 - 레위 - 맛닷 - 헬리 - 요셉 - 그리스도(42대) 위와 같습니다. 그런데 두 기록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마태:아비훗(10) - 엘리아김(9) - 아소르(8) -사독(7) - 아킴(6) - 엘리웃(5) - 엘르아살(4) - 맛단(3) - 야곱(2) - 요셉(1) - 그리스도 누가: 나훔(10) - 아모스(9) - 맛다디야(8) - 요셉(7) - 안나(6) - 멜기(5) - 레위(4) - 맛닷(3) - 헬리(2) - 요셉(1) - 그리스도 위의 표를 보면 예수위 증조부까지는 같지만 그 이상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예수는 요셉과 동침하지 전에 잉태하고 있었으므로 사실은 이 족보는 예수와 무관합니다. 이 족보는 예수의 족보가 아니라 요셉의 족보입니다.
답변 그런일 없습니다. 마태의 족보에는 아브라함까지 언급되었습니다. 누가는 아담까지
답변 마태복음에 예수님의 족보가 나옵니다 그 것을 참조하세요 말라기 선자자를 보내시어 다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하면 복을 주신다고 했지만 이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00년을 소식을 끊어 버리셨 |
아담은 노아의 아버지 라멕과 56년,
노아는 아브라함과 58년을 동 시대 살았다
아담은 930년을 향수하다가 죽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일어난 일들은
아 담 130세에 셋을 낳고
셋 105세에 에노스를 낳고
에 노 스 90세에 게난을 낳고
게 난 70세에 마할랄렐을 낳고
마 할 랄 렐 65세에 야렛을 낳고
야 렛 162세에 에녹을 낳고
에 녹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므 두 셀 라 187세에 라멕을 낳고
라 멕 182세에 노아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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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계 1056년(라멕이 노아 낳은 해) - 930년(아담의 향수) = 126년
라멕이 노아를 낳은 해 182년 - 126년 = 56년
라멕이 노아를 낳은 전 시기는 1056년이며 아담의 생존 기간 930년을 빼면 126년
라멕의 182세에서 126년을 빼면 56년을 아담과 노아 아버지 라멕이 동 시대를 살았습니다.
아담의 죽음 이후 에녹 승천까지 : 57년
에녹의 승천 이후 노아 출생까지는 : 69년
아담의 죽음 이후 노아 출생까지는 : 126년
아담의 죽음 이후 홍수 심판까지는 : 726년이 걸렸습니다.
므두셀라는 노아 이전 7대 족장들의 죽음과 에녹의 승천을 목격했고
셈과 므두셀라는 98년, 셈과 라멕은 93년 동시대를 살았습니다.
아브라함 출생시 노아를 비롯한 모든 조상(10대 = 노아~데라)이 생존하였습니다.
방주 건설 계시 후 살아 있던 므두셀라, 라멕은 홍수 심판을 대비하여 의를 전파하는 노아의 방주 짓는 일에 동역함(라멕은 홍수 5년 전까지 생존).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모두 본 족장은 11대의 셈, 13대 셀라, 14대 에벨,
아브라함보다 나중에 죽은 족장은 아브라함보다 셈은 35년, 셀라는 3년, 에벨은 64년 후에 죽음.
아브라함보다 먼저 죽은 족장은 아르박삿, 벨렉, 르우, 나홀, 데라입니다.
노아의 나이 600세에 홍수 심판이 있은 후 350년을 더 살아 950세를 향수
노 아 502세에 셈을 낳고
셈 100세에 아르박삿을 낳고 (홍수 후 2년)
아 르 박 삭 35세에 셀라를 낳고(홍수 후 37년)
셀 라 30세에 에벨을 낳고(홍수 후 67년)
에 벨 34세에 벨렉을 낳고(홍수 후 101년)
벨 렉 30세에 르우를 낳고(홍수 후 131년)
르 우 32세에 스룩을 낳고(홍수 후 163년)
스 룩 30세에 나홀을 낳고(홍수 후 193년)
나 홀 29세에 데라를 낳고(홍수 후 222년)
데 라 70세에 아브라함을 낳고(홍수 후 2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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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홍수 후 노아 죽은 해) - 292(홍수 후 아브라함 탄생 해)
= 58년 (동시대를 삶)
“아담(1대)은 라멕(9대)과 56년 동 시대 살았고,
노아(10)는 아브라함(20대)과 58년을 동 시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