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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속죄와 속량의차이

작성자개그맨|작성시간18.12.29|조회수968 목록 댓글 0
# 속죄와 속량의 사전상의 의미 속죄[redemption] : 그리스도교에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은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피흘려 죽음으로써 인류의 죄를 속량한 일을 말하는데, 이를 가리켜 대속(代贖)이라고 한다 이는 곧 죄인인 인간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써 죄로 인한 영원한 죽음을 면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의미한다 속죄란 말의 원뜻은 포로나 노예를 그 주인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고 '되사는 일'이다 * 출처 : (두산백과) 속량[redemption] : 몸값을 받고 죄인을 풀어 자유인이 되게 함. 이는 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의 구속 행위(신24:18) ② 채무로 종이 된 형제를 대신해 값을 치르고 해방시켜 주는 일(레25:48~49) ③ 형제가 저당잡힌 땅을 다시 찾아주는 일(레25:25). ④ 후사(後嗣) 없이 죽은 형제의 대(代)를 이어주는 행위(룻3:12~13). ⑤ 인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행위등을 가리킨다 * 출처 : (교회용어사전 : 교회 일상. 2013. 9. 16. 생명의말씀사) # 속죄와 속량의 차이를 아십니까? 오랜 신앙 생활을 한 저 역시 속죄와 속량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에서 이 차이를 가르치지 않고 목회자들 역시 혼동하여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들은 어떤 때는 자신을 죄인으로, 또 어떤 때는 자신을 의인으로 인식합니다 즉, 구약과 신약을 왔다 갔다합니다 아주 쉬운 말로 그 차이를 설명 드립니다 속죄는 죄를 임시로 덮어 없는 것처럼 한 것이고 속량은 죄를 근본적으로 없애버린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배설물이 있는데 눈이 와서 덮여있는 상태를 속죄라 볼 수 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해결 된 것이 아니므로 눈이 녹아 내리면 배설물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배설물을 완전히 없애버리면 눈이 녹아도 그것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속죄는 구약에서 해 마다 제사장이 제단에 피를 뿌리는 형태로 특정기간 죄의 효력을 일시 중단시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드리심으로 하나님과 막혀 있던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짐으로 이제는 까다로운 절차 없이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단 한번의 완전한 제사를 드림으로 그리스도께서 속량을 베푸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이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속량은 신약에서만 이루어진 은혜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서 죄의식이나 열등감 없이 당당히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에서 속죄 받은 일시적인 의인이 아니라 속량 받은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갖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의'란 하나님 앞에 죄의식이나 열등감 없이 당당히 설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가 바로 그러한 의인이 된 것이 그리스도의 속량입니다 [출처] 속죄와 속량의차이|작성자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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