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 공부

사자 꿀 체험

작성자개그맨|작성시간20.05.09|조회수444 목록 댓글 0
사자 꿀 체험(396.307. 7/30) 삿14:8-9 오늘 본문은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세우신 삼손을 거룩한 전쟁을 위해 훈련을 시작하시는 말씀입니다. 딤나로 가다가 사자와 꿀을 만난 삼손입니다. 5절‘삼손이 그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서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어린 사자가 그를 맞아 소리지르는지라’ 삼손이 지금 딤나로 간 이유가 무엇입니까? 혼인준비를 위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반대하는 혼인입니다. 부모나 삼손이나 마음이 심히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왠 또 사자입니까? 여기 말이 어린 사자지, 실상은 젊은 사자입니다. 그런데 젊은 사자가 삼손을 보자마자 소리를 지릅니다. 즉, 사자가 삼손을 잡아먹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삼손은 도망칠 수도 없고,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어차피 싸워야합니다. 6절‘삼손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 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음 같이 찢었으나 그는 그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고하지 아니하였고’ 삼손이 성령에 충만하여 그 사자를 염소를 죽이듯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 사자를 죽인 것은 삼손이 아니라, 하나님이 죽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손이 말하면 부모가 믿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반대의 혼인이라, 피차에 마음이 좋지 않아 부모와 거리가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삼손이 알리지 않는 것은 이야기를 하면 분명히 좋은 말이 나오지 않고, 부정적인 영향만 끼칠 것이 뻔하니, 알리지 않기로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쁨마음으로 딤나로 내려가서 그 여자에게는 말을 했습니다. 7절‘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며 그를 기뻐하였더라’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로 기뻐했습니까? 사자를 죽이는 일입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삼손이 기뻐했겠습니까? 지금 부모님의 반대하는 혼인을 준비하려 가는 길입니다. 아마 양가의 부모님의 상견례와 더불어 날짜를 받기 위해서 가는 길이 아닌가 쉽습니다. 그 때 삼손의 마음은 심히 괴로웠을 것이며, 과연 이 혼인이 성사가 될지 모르기에 불안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젊은 사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래서 삼손은 자신의 혼인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혼인임을 확신하고 반드시 성공한다고 확신한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어떤 모양으로든지 조명해 주시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고 확신하고 기쁨으로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삼손이 혼인할 여자를 다시 만날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는 딤나로 내려갑니다. 8절‘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취하려고 다시 가더니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떼와 꿀이 있는지라’삼손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 가다가 갑자기 전에 자신이 죽였던 사자가 생각이 나서 보고 싶었나 봅니다. 우리라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본 일이며, 인간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데, 잊어버리겠습니까? 삼손이 죽은 사자에게 가 보니, 죽은 사자의 시체에 벌과 꿀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연 환경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곳의 날씨는 항상 우리나라 여름의 날씨 보다 더 더운 날씨입니다. 그래서 사자의 시체가 완전히 부패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사막 지대는 참으로 신비합니다. 혹시 성지순례를 가시면 보시게 될 것입니다. 그 뜨거운 날씨인데도, 돼지나 소고기 등을 밖에 걸어 놓고 판매를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창조 섭리는 너무나 신비합니다. 그래서 죽은 사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라서 마른나무처럼 된 것입니다. 벌들은 죽은 사자가 나무로 알고 거기에 둥지를 틀고, 꿀을 모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꿀이 많았나 봅니다. 그래서 삼손이 어떻게 합니까? 9절‘손으로 그 꿀을 취하여 행하며 먹고 그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취하였다고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삼손은 친히 자신이 그 꿀을 취하여 맛있게 먹고, 부모님에게도 드렸습니다. 왜 그냥 굴러들어온 최상의 음식을, 최고의 보약을 버리겠습니까? 누구라도 먹지요. 지금 주변에 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 알게 될 일입니다. 그 유혹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주님 그래도 돌아가겠습니다. 할 수 있겠습니까? 누구라도 한 순간에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나실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손은 꿀을 먹지 않아야 된다는 것, 아니 죽은 시체를 보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꿀의 출처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왜 삼손이 알리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나실인의 규정을 깨뜨린 것이므로 책망 들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삼손은 이 꿀의 유혹의 실패로 잘나가던 그의 생애에 비극이 시작이 됩니다. 삼손은 결코 개인이 아닙니다. 공인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구원할 대표입니다. 그는 그 사명에, 그 목적에 일관된 삶을 살아야 할 사람입니다. 그는 꿀을 좋아하고, 술을 즐겼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는 실패를 했습니다. 본문은 우리에게 혼자 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보여 줍니다. 나아가 그 보다 더 무서운 것이 ‘호기심’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다만 우리는 세상적인 욕망들을 항상 억제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 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혼자 있거나, 할 일이 없어 무료하게 되면, 호기심이 욕망이 발동하여 실패하여 죄에 빠지고 맙니다. 죄에 대해서는 장사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도 삼손처럼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유혹에 승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일단 혼자 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좋지 않는 장소는 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과 끈질 긴 교제가, 즉,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사단은 우리가 혼자 있을 때,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철저하게 죽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을 살리시기 위해서 삼손을 보내시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성령을 내주케 하셨으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자를 찢어 죽이는 놀라운 체험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작은 유혹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실패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실패한 이유는 사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삶의 분명한 목적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가 사명과 목적에 일관된 삶을 살았다면, 그리고 체험하게 된 성령을 의지해서 살았다면, 그는 분명히 승리했을 것입니다. 삼손에게 사자와 꿀의 체험, 우리들에게 과거에 하나님이 주셨던 귀한 경험들을, 우리가 이 놀라운 체험들을 값싸게 여기면 삼손과 같이 실패하게 되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항상 귀하게 여기고 기억하고 있으면, 우리의 영육이 지치고, 영적으로 침체될 때, 세상이 우리를 무시하고 불신할 때, 정말 살고 싶은 마음이 없을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다시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는 값진 것들이 될 것임을 믿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