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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스크랩] 밝혀지는 네피림의 비밀

작성자개그맨|작성시간20.10.06|조회수1,062 목록 댓글 0

성경은 진중하게 하나님의 구속사를 써 내려갈뿐 인간을 설득하려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 때문에 창세기에 남겨져 있는 초자연적이며 인간 이성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기록들은 많은 궁금증과 오해를 유발 시킨다.

 

1. 네피림 거인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먼저 하나님의 아들들이 어떤 존재인가를 논하기 전에 성경의 본문을 따라가 보도록 하자. 아무래도 킹제임스 한글(또는 영어)흠정역을 선택하는게 번역상의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되어 인용한다.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사람들의 딸들이 그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다.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un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are children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ich were of old, men

of renown.

영어 원문을 보면 거인이 생겨나는 조건이 명시된다. when은 조건문이다. 'when A가 ~ 했을 때는 B~가 된다'는 조건문이다. 여러분이 중학교 영어를 배울때 if와 when이 조건문으로 쓰여진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이 문장이 단순 서술이 아니라 조건문으로 쓰여진 것에 유의해야 한다.

 

여기서 보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가)조건A가 되면 (거인을 낳는다) 결과 B가 된다.  이것은 의심 할 바 없는 구절이고 이견이 있을 수 없다. 성경은 그냥 묵묵히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셋의 후손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가 아이를 낳을 때마다 거인이 태어난다는 가설을 뒤집는 간단한 조건문이다. 그것을 성경은 한줄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인과 한 몸을 이루어 번식하는" 하나님의 창조 원칙을 깨뜨리는(일시적으로) 결과를 가져왔다.

 

 

2. 노아 홍수 이전에 거인이 있었다는 것이 사실인가?

이것에 대해 가장 곤란을 느끼는 사람들은 진화론자 들이다. 이집트 피라미드나 신전에는 많은 거인들이 묘사되고 세계 도처에 퍼져있는 각종 신화나 전설에는 거인이 많이 회자되고 있으나 인간 문명이 짧기 때문에 거인들에 관한 문자 기록이 상세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은 거인들의 존재에 대하여 대체로 부정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거인들을 인정하는 순간 또다시 성경이 천연덕스럽게 기록해 놓았던 위의 구절에서 진위 여부가 재 점화 되기 때문이며 이는 노아 홍수를 인정해야 하는 후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진화론자들은 성경을 불신함으로 지금까지 노아홍수 사건은 설화일 뿐이라고 코웃음을 친다.

 

좌측은 2008년 8월 1일자의 그루지야 공화국 TV에 방영된 거인유골에 대한 진화론편 학자의 인터뷰 장면이다. 이 학자는 현재 인류의 약 2배 정도의 키일 것으로 추정되는 인간 유골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 이 연구는 더 진행되지 못하고 만다. 바로 직후에 러시아와 그루지야와의 전쟁이 발발했고 그 와중에 이 학자는 죽고 말았다.

 

 

최근에 발견된 유골 중에는 인간인지 또는 인간 유사 생물인지 알 수 없으나 상당히 충격적인 발견 결과가 하나 더 있다.

 

사진을 보면 대략적으로 7m 정도의 신장은 될 것 같은 거대한 크기다. 태국의 카오 카납 남 동굴 거인이라는 것으로 꽤나 충격적이다. 이미 관광지화 되어 있어 아마 지금도 공개되고 있는지는 모르나 근래 발견된 유골 중에는 가장 확실하고 합성 의심을 덜 수 있는 사례가 아닌가 한다. 

 

상당수의 거인 유골 사진은 합성사진이 많은데 이는 진화론자들에 의한 기만술에서 비롯된 것들이 있다. 매우 정교한 합성 사진들을 보고 대중이 흥분하면 진화론자들은 합성 결과를 발표하고 그것을 보고 비웃는다.

 

아래는 위 캡춰 사진의 원소스인 유투브 링크 영상이다.

적어도 이 유골은 위조되기 어려운 매우 정교한 유골로 보인다(동영상으로 보았을 때) 이 동영상이 최초로 유투브에 노출된 것은 2019년 1월 경이다. 뉴스에서도 부분적이 아닌 완벽한 거인의 유골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뉴스 영상에서는 진흙틀로 복제하는 영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은 박물관으로 옮겼는지 알 수 없다.

 

 

3. 네피림은 언제나 남성 이었다.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보자.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하나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에게 들어가서 아이를 낳게 되면 "유명한 남자"가 되었다 고 기록된다. 왜 '유명한 사람들'이 아닐까?

 

여기서 서술된 became mighty men, 그리고 뒤의 men of renown에서 men은 히브리어에서 남성을 뜻하는 '이쉬'이다. 네피림은 여성이 없고 남성만 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

 

우선 인간은 성별이 결정될 때 중학교 생물 시간에 남성은 XY 염색체를 갖고 있고, 여성은 XX 염색체를 갖고 있다고 배웠다. 그리고 남녀가 만나 임신할 때 아이는 그 염색체 쌍 중에서 남자에게로부터 온 X또는 Y염색체를 받아서 남 또는 여로 성별이 결정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네피림은 항상 남자였을까? 거기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 왜 성경은 여자 네피림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그들을 특별히 '이쉬; הַגִּבֹּרִים'라고 기록 했을까?

 

이것은 간단하다. 만약 하나님의 아들들이 'YY' 염색체를 가진다면 결과는 명백해진다. YY와 XX가 만나서 임신을 하면 어떻게 해도 100% 확률로 남자만 태어난다(성경대로). 이것은 굉장히 쉬운 인수분해 공식이다. 인수분해 공식에서는 두개의 항을 알고 있으면 나머지 ?의 인자도 밝혀지는 간단한 수학의 문제다. 만약 창세기 6장 3절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의 후손이라는 가설이 성립하려면 성경은 창세기 6장 4절이 수정되어야 한다. 남성인 '이쉬'로 기록된 것이 아들과 딸들이 태어났다고 바껴야 한다. 단어 하나에도 이렇듯 비밀이 숨어있다. 왜 셋의 후손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하여 거인이 태어나지 않는가를 역설적으로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또 하나 성경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당시에도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두개의 시간 격차를 벌리고 네피림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현대에도 종종 나타나는 거인들이 있는데 이들은 성경에서 명시한 네피림들과는 다르다고 보아야 한다. 비정상적으로 약간 큰 사람들은 종종 나오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비율의 거인들이 말단 비대증에 의해서 생겨난다. 그리고 그들의 행동은 많이 굼뜨고 부자연스러우며 대부분 수술하지 않으면 단명한다. 한마디로 비정상 돌연변이다.

 

 

4. 네피림이 주는 교훈

사단의 목적은 간단하다. 창세기 3장에서 예언된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다라는 장면을 떠올려야 한다. 여인의 후손이 태어나지 않게 하려면 타락한 천사들이 육체가 되어 사람의 딸들을 마구 유린하여 혼잡시켜버리면 여인의 후손의 의미가 없어진다. 노아 홍수 네피림 사건은 그런 의미다. 그러나 셋의 후손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성공적으로 노아에게 보존된다.

 

뱀, 옛 뱀, 사단, 마귀, 세상을 꼬이는 자의 목적은 간단하다. 창조 세계를 훼방하고 망가뜨리는 것이다. 아담에게 부여되었던 피조 세계를 다스리는 왕권을 깨뜨렸듯 아담과 하와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했으며, 사단이 유다에게로 들어가 예수님이 처형되도록 하였다. 타락한 천사들이 총 궐기하여 여인의 후손인 예수(남자와 관계하지 않은 여인에게서 났으므로 son of men이 아닌)를 죽이는 것으로 목적이 달성 되는 것 처럼 보였다. 그것을 구경하려고 타락한 천사들은 예수께서 골고다에서 처형을 당할때 그들의 처소였던 땅속으로부터 나와 쌔까맣게 모여들어 하늘이 일시적으로 어두워지기 까지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초월적 경륜은 모든 인간의 상식을 깨고 '부활'이라는 것이 준비되어 있었다. 사실 우리 신앙은 거대한 악과 싸우는 그 자체다. 출애굽한 대부분의 1세대 유대인 구성원 들은 광야에서 죽고 여호수아는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을 데리고 가나안 정복사를 써 나갔듯, 우리의 인생은 옛 세상에서 출애굽한다.

 

첫번째 강을 건너는 것이 물로 침례가 되는 것이요 싸워서 하나님 나라를 쟁취하러 들어가는 것이 두번째 강인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다. 가나안은 거인 족속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싸워 이기려면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야 하듯 미미한 우리 존재들이 세상의 거대한 악과 상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인 성령을 우리 안으로 모셔들여와야 한다. 그것이 전제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는 쟁취가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각자의 인생 영역에서 일어나는 싸움이다.

 

사실 네피림과 관련된 견해는 어느쪽이 되었든 각자의 자유이나 자신이 붙잡고 있는 말씀의 가닥이 세상의 악한 영들과 어두운 세계(흑암에 내던져진 존재)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하는데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면 그것으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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