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2 QT 이사야 9:1-7
Keyword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Message
이사야 선지자가 첫 번째로 소개하는 예수님의 이름은 ‘기묘자’, ‘모사’라고 말하고 있다. 히브리어로 ‘기묘자’를 ‘펠레’라고 하는데, 단어의 의미는 인간성을 초월한 기이한 분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모사’라는 단어는 ‘요예츠’라고 하는데, 지혜롭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인간을 초월한 기이한 분 그리고 인산의 한계를 초월한 지혜를 갖고 계신분이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예수님은 6절에도 말하고 있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영어성경에서는 이 단어를 붙여서 하나의 의미로 ‘Wonderful Counselor’라고 번역하고 있다. '놀라운 상담자'라로 의미를 주고 있다. 맞다 예수님은 놀라운 상담자이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내안에 계셔서 항상 상담하시고, 내가 물을 때 응답하신다. 또한 상담자이시기도 하지만, 영원한 위로자이시기도하다. 하나님은 참 섬세하시다. 그냥 전능하신 분이라고만, 자신을 말하고 있지 않으시다.
"난 너의 Wonderful Counselor야!“
요세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통해 묵상하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지존성, 전능성, 기묘자 모사... 하나님을 알수록 좋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을 머릿속으로 묵상만하면 안 된다. 내 삶으로 그분을 초대해야한다. 2틀 뒷면 성탄절이다. 하나님은 인간과 친히 함께 하시기 위해서 하늘 보좌를 걷어차고, 낮고 낮은 사람의 형상으로 오셨다. 친히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오셔서 제자를 만나시고, 사람들을 만나셨던 것처럼, 이제 성령으로 오셔서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곧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내 모든 주도권을 내어 드려야한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더 경험하고 싶다. 더 체험하고 싶다. 하나님의 일하심의 크기가 더 커지도록 경험하고 싶다. 믿음으로 기묘자, 모사, Wonderful Counselor,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평강의 아버지 이분은 내 아버지가 되셔야한다.
물론 하나님은 내가 당신의 자녀가 된 것 만으로, 당신을 경험하게 해주신다. 그런데 놀라운 주님을 전능하신 주님을, 기묘자, 모사가 되신 주님을 경험하려면, 7절에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라’ 라고 말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관심이 열정이 쏟아지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 즉 구원,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하나님의 관심에 나의 시선을 돌려 그 관심에 참여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 그 때 진정한 전능하신 왕, 기묘자, 모사, 영전하신 평강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감사한 것은 나도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을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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