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2019.5.11.새동산교회 황종상목사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가?
언제 이렇게 백발이 늘었는가?
언제 이렇게
눈가에 잔주름이 깊어만 갔는가?
언제 이렇게 걸음이 느려졌는가?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가?
엊그저께 아이들이 청년이 되었구나.
눈 깜박할 새 이렇게 되었구나.
10년이 훌쩍
20년이 또 훌쩍
인생이 이렇게
빨리 달아나는구나.
잠시 후면 우리의 아이들이
똑같은 말을 하겠지.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냐고
세월은 그렇게 가고
우리의 아이들은
또 어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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