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3:12-739 사경모음
--- 문수사경반
숫타니파타 3:12-739
법정스님 옮김
2569. 11. 12
739
괴로움인 것을 알고, 없어지고 말 허망한 것을
느낄 때마다 그것의 소멸을 인정하고서야
느낌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있다.
느낌에 대한 집착을 버렸기 때문에 수행자는
쾌락에서 벗어나 평안에 이르게 된다."
혜정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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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따니파타
일아 옮김
2569. 11. 12
739
이것은 '괴로움' 이라고 알고서, 부서지고 마는 허망한 것을 느낄 때마다 그것의 허물어짐을 보고, 이처럼 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느낌' 의 소멸로 인하여 비구는 갈애 없이 온전히 평온하게 된다."
원호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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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3:12-739
김운학 옮김
2569. 11. 12.
739 고뇌임을 알고, 없어지고 말 허망한 사물에 접촉할 때마다 그 없어지는 것을 보고 이에 대한 애착에서 떠나는 것이다. 갖가지 감수가 소멸되기 때문에 수행승은 쾌락을 느끼지 않고 평안으로 돌아갈 것이다."
자비심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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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제자 이은정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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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3:12-739
전재성 역주
2569. 11. 12
739.
'느껴진 모든 것은 괴롭다. '고 알고,
수행승은 부서지고 마는 허망한 사실에
접촉할 때마다 그 소멸을 보아
이처럼 그곳에서 사라져 모든 느낌을 부수고
바램 없이 완전히 열반에 든다."
법보행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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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석지현옮김
2569. 11.12
739. 그것은 결과적으로 고통임을 알아야 한다.
이같이 덧없는 것을 지각할 때마다,
이 모든 것이 덧없이 변해 가는 것을 볼 때마다
수행자는 이 지각의 가변차원으로부터 벗어나서
완전한 행복으로 나아가야 한다.
관세음보살()()()여실문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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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수타니파타
2569. 11. 12
12-17. (739)
이것이 괴로움을 살펴 알고
사라져가고 덧없는 것을 접하고 나서
모든것이 결국 소멸되는 것을 보는 비구는
느낌을 소멸시켜 욕망에서 벗어났으니
느낌에 싫증을 내고 완벽하게 행복하게
자비심 사경 합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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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정 합장
☆☆☆☆☆☆
[숫타 니파타 3:12-739 자림 가사단상] - 3.큰 법문
12. 두 가지 관찰의 경
739
수행승은 ‘느껴진 모든 것이 괴롭다.’고 알고,
부서지고 마는 허망한 사실에 접촉할 때마다
그 소멸을 보아 이처럼 그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모든 느낌을 부수고 바램 없이 완전히 열반에 든다.”
----2569. 11. 12 전재성 역주 자림 심적 사경 합장
[숫타 니파타 3:12-739 자림 시조단상]
느껴지는 모든것 괴롭고 부서지고 마는
허망한 사실에 접촉할 때마다
그 소멸 바로 보고서 그것에 대한 집착버리고
진정한 수행자는 모든 느낌을 부수고
바라는것 없이 완전한 열반에 드니
바르게 보고 아는 힘 열반 해탈원인이네
●●●더하는 말○○○
진정으로 수행을 잘 하는 수행승은 모든 감수
작용에 대하여 즉 좋다, 싫다, 덤덤하다는 느낌의
마음작용에 대하여 그런 현상이 생기는 순간 바르게
알아차리고 바로 보기 때문에 그것은 부서지고
허망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치리기 때문에 그 어떤
느낌 작용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그는 접촉하는 모든 순간에 그 소멸해 버리는
과정까지 분명하게 알고 보기에 모든 느낌 작용으로
부터 일어나는 느낌에 놀아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완전하게 분해해서 바르게 알고
보기에 세 종류의 느낌작용은 무기력 해진다.
그러기에 그는 좋은 느낌을 다시 그리워하거나
좋아하지 않고 싫은 느낌을 싫어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며 덤덤한 상태의 느낌작용에 정체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그 어떠한 바라는 마음도 없기에
마음은 고요하고 차분하며 오로지 열반 해탈의
기쁨을 누린다.
우리가 세상의 거의 모든일이 이러한 감정의 기복
때문에 생긴다고 보는데 유행가의 가사나 영화
드라마의 주제가 좋다느니 싫다느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느니 하는 그런 마음상태를 외부적으로
치정이나 이혼이나 다툼이나 재산의 분배등의
이슈와 함께 재미있게 각색을 하는데 그 내면을
뜻을 보면 너무 추하고 사악해서 저런 마음을
쓰는 사람이 같은 사람일까 생각하게 된다.
참으로 복잡 미묘한 작용을 세존께서는 너무나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바른길을 알려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