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사유 모음본
2026.06.09.(제9주제 1~ 14경)
참여자 : 선다향(호칭 생략)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 1. 제목 : 한거 경(S9:1)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비구가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그 비구는 낮 동안의 머묾에 들어가서는 사악하고 해로우며 세속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그 비구를 연민하고 그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비구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 그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에게 게송들로 말했다. “한거를 위해서 그대는 숲에 들어왔지만 그대 마음 밖으로 흔들리고 있다오. 사람이여, 사람에 대한 욕망을 제거하시오. 그러면 욕망 건너 행복하게 될 것이오. 따분함 없애고 그대는 마음챙기시오. 참된 사람들 삶의 방식 내가 상기시켜 주리다. 바닥없는 구렁텅이의 먼지는 건너기 힘드나니 욕망의 먼지가 그대 끌어내리지 못하게 하시오. 마치 흙먼지가 뒤덮인 새가 달라붙은 먼지를 흔들어서 털어내듯 정진과 마음챙김을 두루 갖춘 비구도 달라붙은 먼지를 흔들어서 털어낸다오.” 4. 그러자 그 비구는 천신의 자극을 받아서 절박감이 생겼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제9주제 숲 상윳따(S9)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 1. 제목 : 일깨움 경(S9:2)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비구가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그 비구는 낮 동안의 머묾에 들아가서는 잠에 들어 있었다. 그러자 그 비구를 연민하고 그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비구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 그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에게 게송들로 말했다. “일어나시오, 비구여. 왜 누워 있소? 그대 잠에 빠져 어쩌겠다는 거요? 쇠살 맞아 덧나고 병이 생긴 자에게 잠이 도대체 웬 말이오? 믿음으로 출가하여 집에서 나와 집 없이 되었으니 바로 그 믿음을 잘 기르시오. 졸음의 지배를 받지 마시오.” 4. [비구] “욕망이란 무상하고 견고하지 못한 것 그러나 우둔한 사람 그것에 사로잡혀 있도다. 속박에서 풀려나서 집착하지 않는 출가자들 그것이 어떻게 괴롭히겠는가? 욕탐과 애욕을 길들이고 무명을 건넜기 때문에 지혜가 깨끗하게 된 출가자를 그것이 어떻게 괴롭히겠는가? 명지로 무명을 자르고 번뇌를 멸진하였기 때문에 슬픔 없고 절망 없는 출가자를 그것이 어떻게 괴롭히겠는가? 열심히 정진하고 스스로 독려하고 항상 분발하여 열반을 소망하는 출가자를 그것이 어떻게 괴롭히겠는가?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제9주제 숲 상윳따(S9)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깟사빠곳따 경(S9:3)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깟사빠곳따 존자는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깟사빠곳따 존자는 낮 동안의 머묾에 들어가서 어떤 사냥꾼을 훈계하였다. 그러자 깟사빠곳따 존자를 연민하고 그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깟사빠곳따 존자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 깟사빠곳따 존자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깟사빠곳따 존자에게 게송들로 말했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다니는 사냥꾼은 아둔하고 제 정신마저 아닌데 바르지 못한 때에 비구가 교계하니 내가 보기에 멍청한 자 같습니다. 듣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보지만 알아보지 못하니 법을 설하더라도 어리석은 자 그 뜻을 깨닫지 못합니다. 깟사빠여, 비록 그대 [열 손가락에] 열 개의 횃불을 들더라도 그는 형색을 보지 못하리니 그에게는 그런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4. 그러자 깟사빠곳따 존자는 천신의 자극을 받아서 절박감이 생겼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많음 경(S9:4)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많은 비구들이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그 비구들은 석 달 동안의 안거를 마치고 유행을 떠났다. 그러자 그 밀림에 사는 신이 비구들을 보지 못하게 되자 탄식하면서 이 사실에 대해서 이 게송을 읊었다. “많은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보니 오늘 내게 따분함이 생기네. 많이 배워서 여러 가지를 설하시던 고따마의 제자들은 어디로 가셨을까?” 4. 이렇게 말하자 다른 신이 그에게 게송으로 대답했다. “마가다로도 가셨고 꼬살라로도 가셨고 어떤 분들은 왓지 땅으로도 가셨도다. 마치 줄에서 풀려난 사슴들처럼 비구들은 집이 없이 머문다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아난다 경(S9:5)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많은 비구들이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아난다 존자는 재가자들을 가르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 그러자 아난다 존자를 연민하고 아난다 존자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아난다 존자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 아난다 존자에게 게송으로 말했다. “밀림의 깊숙이 나무 아래 들어가서 그대는 열반을 가슴에 간직하고 고따마여, 참선을 하소서. 방일하지 마소서. 이렇게 떠들썩해서 그대 무엇을 할 것이요?” 4. 그러자 아난다 존자는 천신의 자극을 받아서 절박감이 생겼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아누룻다 경(S9:6)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아누룻다 존자는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때 잘리니라는 삼십삼천의 무리에 속하는 어떤 천신이 있었는데 그는 아누룻다 존자의 전생의 아내였다. 그가 아누룻다 존자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아누룻다 존자에게 게송으로 말했다. “그대가 예전에 머물던 곳으로 마음을 향하십시오. 모든 감각적 욕망들이 충족되는 삼십삼천에서 천상의 여인들에 에워싸여 존경받으며 그대는 빛날 것입니다.” 4. [아누룻다 존자] “자기 존재 있음[有身]에 확고한 천상의 여인들은 불행하도다. 천상의 여인들에 빠진 그 중생들도 역시 불쌍하도다.” 5. [잘리니] “남성 천신들의 거주처이고 영광스러운 삼십삼천의 난다나 정원을 보지 못한 자들은 행복이 뭔지 모릅니다.” 6. [아누룻다 존자] “어리석은 자여, 그대는 아라한들의 이런 금언도 모르는가? ‘형성된 것들[제행]은 참으로 무상하여 일어났다가는 사라지는 법이라네. 일어났다가는 소멸하나니 이들의 가라앉음 진정한 행복일세.’ 잘리니여, 이제 내가 천상에 무리에 다시 거주함은 없을 것이로다. 태어남의 윤회는 이것으로 끝났으니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을 것이로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나가닷따 경(S9:7)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나가닷따 존자는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나가닷따 존자는 너무 일찍 마을에 들어갔다가 너무 늦게 돌아왔다. 그러자 나가닷따 존자를 연민하고 나가닷따 존자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나가닷따 존자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서 나가닷따 존자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나가닷따 존자엑 게송으로 말했다. “밋가닷따여, 너무 일찍 들어갔다 너무 늦게 돌아오면서 그들(재가자들)의 즐거움과 괴로움을 나누어 가지니 그대는 재가자들과 너무 오랜 시간 가까이 지냅니다. 넉살좋은 나가닷따가 신도 집에 발 묶이는 것을 내가 이제 크게 걱정하나니 막강한 죽음의 왕, 저 종말을 만드는 자 그대 그의 손아귀에 들어가지 마시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집안 안주인 경(S9:8)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비구가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그 비구는 어떤 신도 집과 지나치게 친밀하게 지냈다. 그때 그 비구를 연민하고 그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그 비구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 집안의 안주인 모습을 나툰 뒤 그 비구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에게 게송으로 말했다. “강의 언덕에서도 휴게실에서도 집회소에서도 길에서도 사람들은 함께 모여 수군덕거리네요. 그대와 나 사이에 무슨 일이 있냐고요.” 4. [비구] “귀에 거슬리는 많은 소리들이 있으니 고행자는 그것을 견뎌야 한다네. 그러나 그로 인해 기죽을 필요까진 없나니 그 때문에 오염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네. 바람소리에 놀라는 숲 속의 사슴처럼 그런 소리에 놀란다면 그를 두고 마음이 가벼운 자라 하리니 그의 서원 어디서도 성취되지 못하리라.”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왓지 출신 경(S9:9)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왓지 출신 비구가 웨살리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웨살리에는 밤새도록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그때 그 비구는 웨살리에서 악기와 징과 음악으로 왁자지껄한 소리를 듣고 탄식하면서 이 사실에 대해서 이 게송을 읊었다. “숲속에 버려진 나무토막처럼 우리는 밀림에서 혼자 머물고 있는데 이와 같이 밤에 우리보다 더 불쌍한 자 누가 있을까?” 4. 그러자 그 비구를 연민하고 그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그 비구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에게 게송으로 말했다. “숲속에 버려진 나무토막처럼 그대는 밀림에서 혼자 머물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그대 부러워하나니 지옥 중생들이 천상 가는 자들을 부러워하듯이.” 5. 그러자 그 비구는 천신의 자극을 받아서 절박감이 생겼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암송 경(S9:10)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비구가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그 비구는 처음에는 지나치게 암송을 많이 하며 머물다가 나중에는 무관심해져서 침묵하며 편히 지내고 있었다. 그때 그 밀림에 사는 신이 그 비구로부터 더 이상 법을 듣지 못하게 되자 비구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비구에게 게송으로 말했다. “비구여, 왜 그대는 비구들과 함께 살면서 법의 구절들을 암송하지 않습니까? 법을 들으면 청정한 믿음 내게 되고 [암송자는] 지금여기에서 칭송을 받습니다.” 4. [비구] “탐욕의 빛바램을 성취하기 전까지는 이전에 법의 구절들 좋아하였노라. 탐욕의 빛바램을 성취한 이후로는 보고 듣고 생각한 것 잘 알아 그것을 버릴 것을 참 사람들은 말씀하신다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지혜롭지 못함 경(S9:11)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비구가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그 비구는 낮 동안의 머묾에 들어가서는 사악하고 해로우며 오염원에서 비롯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과 악의에 대한 생각과 해코지에 대한 생각이었다. 그때 그 비구를 연민하고 그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그 비구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 비구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에게 게송들로 말했다. “존자여, 지혜 없이 마음에 잡도리함 때문에 그대는 [자신의] 생각에 먹혀버렸다오. 지혜롭지 못함을 이제 쓸어버리고 그대 지혜롭게 판단해야 하오. 스승과 법과 승가와 자신의 계를 토대로 해서 그대는 의지할 여지없이 환희와 희열과 행복을 얻게 되고 환희가 가득할 때 그대는 괴로움을 끝낼 것이라오.” 4. 그러자 그 비구는 천신의 자극을 받아서 절박감이 생겼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대낮 경(S9:12)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비구가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때 그 밀림에 사는 신이 그 비구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의 곁에서 이 게송을 읊었다. “정오에 이르자 새들마저 조용히 쉬고 있는데 광활한 숲 스치는 소리가 있어 저에게는 두려움이 생겨납니다.” 4. [비구] “정오에 이르자, 새들마저 조용히 쉬고 있는데 광활한 숲 스치는 소리가 있어 나에게는 즐거움이 생겨나도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감각기능이 제어되지 않음 경(S9:13)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많은 비구들이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들은 경솔하고 거들먹거리고 촐랑대고 수다스럽고 산만하게 말하고 마음챙김을 놓아버리고 분명히 알아차림[正知]이 없고 삼매에 들지 못하고 마음이 산란하고 감각기능이 제어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자 그 비구들을 연민하고 그들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그 비구들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들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들에게 게송들로 말했다. 3. “예전에 고따마의 제자인 비구들은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였습니다. 바라는 것 전혀 없이 탁발음식 구하였고 바라는 것 전혀 없이 침상과 좌구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무상함을 알아 괴로움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골의 촌장처럼 스스로의 부양조차 힘들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먹어댄 뒤 드러누워 버리나니 남의 집에 혹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승가에 합장하여 예배드리고 여기 저는 어떤 분들에 대해 말합니다. 그들은 버려졌고 주인이 없나니 [공동묘지에 버려진] 시체와도 같습니다. 4. 그러자 그 비구들은 천신의 자극을 받아서 절박감이 생겼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초기불전 니까야 강독반>
상윳따 니까야 1권
제9주제 숲 상윳따(S9
| 1. 제목 : 향기 도둑 경(S9:14) | |||
| 2. 개요 | |||
| 3. 니까야 내용 | |||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어떤 비구가 꼬살라에서 어떤 밀림에 머물렀다. 그 무렵 그 비구는 걸식하여 공양을 마치고 걸식에서 돌아와서 연못으로 들어가서 연꽃의 냄새를 맡았다. 그러자 그 비구를 연민하고 그의 이익을 원하는 밀림에 사는 신이 그 비구에게 절박감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에게 다가갔다. 가서는 그 비구에게 게송으로 말했다. “그대에게 주지도 않은 물에 핀 연꽃 향기를 맡는 것은 존자여, 일종의 도둑질과 같으니 그대는 향기의 도둑입니다.” 4. [비구] “나는 갖지도 않고 꺽지도 않고 다만 물에 핀 연꽃의 향기만 맡았을 뿐이네. 그런데 무슨 이유 때문에 그대는 나를 향기의 도둑이라 말합니까? 줄기를 파내는 자들과 꽃들을 꺾는 자들도 있거늘 이러한 거친 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서는 왜 말하지 않습니까?” 5. [천신] “보모의 젖은 앞치마처럼 사람이 잡다하고 흉포하다면 그에게는 아무 말도 필요 없지만 그대에게는 말을 해야 합니다. 흠이 없는 사람은 항상 청정함을 추구해야 하나니 단지 머리털만한 죄악도 구름만큼 [크게] 여겨집니다.” 6. [비구] “정령이여, 분명 그대는 나를 알고 나를 연민합니다. 정령이여, 그대가 이런 것을 볼 때 마다 다시 내게 말해 주시오.” 7. [천신] “나는 그대의 후원을 받아 살지 않고 그대의 일꾼도 아닙니다. 비구여, 선처로 가는 길은 그대 스스로가 알아야 합니다.” 8. 그러자 그 비구는 천신의 자극을 받아서 절박감이 생겼다. | |||
| 4. 주석(설명) | |||
| 5. 사유 | |||
| 초기불교 : 이고득락(以苦得樂) 대승불교 : 자리이타(自利利他) | |||
금강 선다향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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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금강 선다향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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