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윳따 니까야 합본] 46 : 163(16-11 : 31-33) 손님의 경 ㆍ객사客舍 경.

작성자묘상(妙祥)|작성시간26.06.07|조회수6 목록 댓글 0

[쌍윳따 니까야 합본] 46 : 163(16-11 : 31-33) 손님의 경 ㆍ객사客舍 경.

쌍윳따 니까야
전재성역주
2570. 6. 7

제46(5-2)장
깨달음 고리의 쌍윳따
16. 힘이 들어가는 일의 품 ②
46 : 163(16-11 : 31-33) 손님의 경

1. [세존]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어 객사가 있다면, 그곳에 손님이 동쪽에서 와서 머물고, 서쪽에서 와서 머물고, 북쪽에서 와서 머물고, 남쪽에서 와서 머무는데, 왕족도 와서 머물고, 바라문도 와서 머물고, 평민도 와서 머물고, 노예도 와서 머문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승이 일곱 가지 깨달음 고리를 닦고 일곱 가지 깨달음 고리를 익히면, 곧바로 알고 완전히 알아야할 것들은 곧바로 알려지고 완전히 알려지며, 곧바로 알고 버려야만 할 것들은 알려지고 버려지며, 곧바로 알고 실현되어야 할 것들은 곧바로 알려지고 실현되며,곧바로 알고 닦아야 할 것들은 곧바로 알려지고 닦여진다.
1) 수행승들이여, 곧바로 알고 완전히 알아야할 것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다섯 가지 존재의 집착다발이다. 다섯 가지란 무엇인가? 곧, 물질의 집착다발, 느낌의 집착다발, 지각의 집착다발, 형성의 집착다발, 의식의 집착다발이다. 수행승들이여, 곧바로 알고 완전히 알아야할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이러한 것들이다.

2) 수행승들이여, 곧바로 알고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수행승들이여, 무명과 그리고 존재에 대한 갈애가 있는데, 그것들은 곧바로 알고 버려야 할 것들이다.

3) 수행승들이여, 곧바로 알고 실현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수행승들이여, 지혜와 해탈이 있는데, 그것들은 곧바로 알고 실현되어야 할 것들이다.

4) 수행승들이여, 곧바로 알고 닦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수행승들이여, 멈춤과 통찰이 있는데, 그것들은 곧바로 알고 닦아야할 것들이다.

2. 수행승들이여, 어떻게 수행승이 일곱 가지 깨달음 고리를 닦고 일곱 가지 깨달음 고리를 익히면, 곧바로 알고 완전히 알아야할 것들이 곧바로 알려지고 완전히 알려지며, 곧바로 알고 버려야만 할 것들이 곧바로 알려지고 버려지며, 곧바로 알고 실현되어야 할 것들이 곧바로 알려지고 실현되며, 곧바로 알고 닦아야 할 것들이 곧바로 알려지고 닦여지는가?

3. 수행승들이여, 세상에 수행승은
1) 탐욕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성냄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어리석음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며, 불사에 뛰어들고 불사로 건너가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며,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나아가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새김의 깨달음 고리를 닦는다.

2) 탐욕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성냄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어리석음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며, 불사에 뛰어들고 불사로 건너가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며,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나아가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탐구의 깨달음 고리를 닦는다.

3) 탐욕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성냄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어리석음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며, 불사에 뛰어들고 불사로 건너가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며,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나아가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정진의 깨달음 고리를 닦는다.

4) 탐욕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성냄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어리석음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며, 불사에 뛰어들고 불사로 건너가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며,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나아가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희열의 깨달음 고리를 닦는다.

5) 탐욕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성냄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어리석음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며, 불사에 뛰어들고 불사로 건너가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며,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나아가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안온의 깨달음 고리를 닦는다.

6) 탐욕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성냄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어리석음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며, 불사에 뛰어들고 불사로 건너가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며,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나아가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집중의 깨달음 고리를 닦는다.

7) 탐욕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성냄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고 어리석음의 제거를 궁극으로 하며, 불사에 뛰어들고 불사로 건너가고 불사를 궁극으로 하며, 열반으로 향하고 열반으로 나아가고 열반으로 들어가는, 평정의 깨달음 고리를 닦는다.

4.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승이 일곱 가지 깨달음 고리를 닦고 일곱 가지 깨달음 고리를 익히면, 곧바로 알고 완전히 알아야할 것들은 곧바로 알려지고 완전히 알려지며, 곧바로 알고 버려야만 할 것들은 곧바로 알려지고 버려지며, 곧바로 알고 실현되어야 할 것들을 곧바로 알려지고 실현되며, 곧바로 알고 닦아야 할 것들은 곧바로 알려지고 닦여진다.”

--천진지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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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윳따 니까야
각묵스님 역
2570.6.7.

제5권 수행을 위주로 한 가르침

제46주제 깨달음의 구성요소 쌍윳따

제16 장 힘쓰는 일 품

탐욕을 길들임 편

 객사客舍 경.

3.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객사에는 동에서 온 사람들이 묵기도 하고, 서에서 온 사람들이 묵기도 하며, 북에서 온 사람들이 묵기도 하며, 남에서 온 사람들이 묵기도 한다. 끄샤뜨리야 사람들이 와서 묵기도 하고, 바라문들이 와서 묵기도 하며, 와야샤(평마)들이 와서 묵기도 항셔, 수드라들이 와서 묵기도 한다.
비구들이여, 그와 같이 비구가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닦고 여덟 가지 구성요소를 가진 성스러운 도를 많이 [공부] 지으면 최상의 지혜로 철저하게 알아야 하는 법들을 최상의 지혜로 철저하게 알게 된다. 최상의 지혜로 버려야 하는 법들을 최상의 지혜로 버리게 된다. 최상의 지혜로 실현해야 하는 법들을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게 된다. 최상의 지혜로 닦아야 하는 법들을 최상의 지혜로 닦게 된다."

4.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떻게 비구는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어떻게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많이 공부짓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탐욕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성냄의 길들임으로 귀결되고 어리석음의 길들임으로 귀결되는 마음챙김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ㆍㆍㆍ평온의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비구는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고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많이 공부짓는다."


묘상妙祥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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