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굿따라니까야 합본]7:57(6-4) 씨하 장군의 경ㆍ시하 경.-(2)

작성자묘상(妙祥)|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앙굿따라니까야 합본]7:57(6-4) 씨하 장군의 경ㆍ시하 경.

앙굿따라니까야
전재성 역주
2570. 6. 6.

제7권 일곱 모아역음

6. 시설되지 않은 것의 품

7:57(6-4) 씨하 장군의 경

7. [세존] "씨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 사람은 믿음이 없고, 탐욕스럽고, 인색하고, 욕지거리하는 자이고, 한 사람은 믿음이 있고, 보시하는 자이고, 보시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자라면, 누구에게 먼저 선한 명성이 퍼지겠습니까?"
[씨하]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믿음이 없고, 탐욕스럽고, 인색하고, 욕지거리하는 자라면, 어떻게 그에게 선한 명성이 퍼지겠습니까?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믿음이 있고, 보시하는 자이고, 보시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자라면, 그에게 먼저 선한 명성이 퍼질 것입니다. "

8. [세존] "씨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 사람은 믿음이 없고, 탐욕스럽고, 인색하고, 욕지거리하는 자이고, 한 사람은 믿음이 있고, 보시하는 자이고; 보시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자라면, 누가 어떠한 모임을 찾아가더라도, 그것이 왕족의 모임이든지, 바라문의 모임이든지, 장자의 모임이든지,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찾아가겠습니까?"
[씨하]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믿음이 없고, 탐욕스럽고, 인색하고, 욕지거리하는 자라면, 어떻게 어떠한 모임을 찾아가더라도, 그것이 왕족의 모임이든지, 바라문의 모임이든지, 장자의 모임이든지,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찾아가겠습니까?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믿음이 있고, 보시하는 자이고, 보시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자라면, 어떠한 모임을 찾아가더라도, 그것이 왕족의 모임이든지, 바라문의 모임이든지, 장자의 모임이든지,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찾아갈 것입니다. "

9. [세존] "씨하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한 사람은 믿음이 없고, 탐욕스럽고, 인색하고, 욕지거리하는 자이고, 한 사람은 믿음이 있고, 보시하는 자이고, 보시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자라면, 누가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에 태어날 것입니까?"
[씨하]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믿음이 없고, 탐욕스럽고, 인색하고, 욕지거리하는 자라면, 어떻게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에 태어나겠습니까? 세존이시여, 그 사람이 믿음이 있고, 보시하는 자이고, 보시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자라면, 그가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에 태어날 것입니다."

10. [씨하]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이와 같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여섯 가지 보시의 결과에 대하여 설명하셨습니다. 저는 그것들에 관하여 단지 믿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1)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하는 자로서 보시합니다. 거룩한 님께서는 저를 먼저 애민히 여겨 배려합니다.
(2)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하는 자로서 보시합니다. 거룩한 님께서는 저를 먼저 찾아옵니다.
(3)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하는 자로서 보시합니다. 거룩한 님께서는 저에게서 먼저 무엇인가를 받아들입니다.
(4)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하는 자로서 보시합니다. 거룩한 님께서는 저에게 먼저 가르침을 베푸십니다.
(5)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하는 자로서 보시합니다. '장군 씨하는 보시하는 자로서 참모임을 섬긴다.' 라고 저의 선한 명성이 퍼집니다.
(6)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하는 자로서 보시합니다. 믿음이 있고, 보시하는 자이고, 보시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자라면, 어떠한 모임을 찾아가더라도, 그것이 왕족의 모임이든지, 바라문의 모임이든지, 장자의 모임이든지,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찾아 갑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이와 같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여섯 가지 보시의 결과에 대하여 설명하셨습니다. 저는 그것들에 관하여 단지 믿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11. [씨하]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이와 같이 '씨하여, 보시하는 자는 보시하는 자로서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에 태어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하고, 단지 그것에 대하여 저는 세존에 대한 믿음을 따릅니다. "
[세존] "씨하여, 그것은 사실입니다. 씨하여, 그것은 사실입니다. 보시하는 자는 보시하는 자로서 몸이 파괴되어 죽은 뒤에 좋은 곳 하늘나라에 태어납니다. "

사경자 감로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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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굿따라 니까야
대림스님 옮김
2570.06.04

일곱의 모음

두 번째 50개 경들의 묶음

제6장 설명하지 않음 품

시하 경

5.
“시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라한들이 법을 설할 때 누구에게 먼저 법을 설하겠는가?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사람인가, 아니면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세존이시여, 왜 아라한들이 법을 설할 때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자에게 먼저 법을 설하겠습니까? 아라한들은 법을 설할 때 당연히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법을 설합니다.”

6.
“시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누구에게 좋은 명성이 따르겠는가?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사람인가, 아니면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세존이시여, 왜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자에게 좋은 명성이 따르겠습니까? 당연히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명성이 따릅니다.”

7.
“시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떤 화중에 들어갈 때, 그것이 끄샤뜨리야의 회중이든, 바라문의 회중이든, 장자의 회중이든, 수행자의 회중이든, 누가 두려움 없고 당당하게 들어가는가?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사람인가, 아니면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세존이시여, 왜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자가 끄샤뜨리야의 회중이든, 바라문의 회중이든, 장자의 회중이든, 수행자의 회중이든, 그곳에 들어갈 때 두려움 없고 당당하게 들어가겠습니까? 당연히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끄샤뜨리야의 회중이든, 바라문의 회중이든, 장자의 회중이든, 수행자의 회중이든, 그 어떤 회중에 들어가더라도 두려움 없고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8.
“시하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누가 좋은 곳[善處]. 천상 세계에 태어나겠는가?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사람인가, 아니면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세존이시여, 왜 믿음이 없고 인색하고 구두쇠고 비방을 일삼는 자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善處]. 천상 세계에 태어나겠습니까? 당연히 믿음이 있고 보시의 주인이고 끊임없이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善處]. 천상 세계에 태어납니다.”

9.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말씀하신 지금 여기서 스스로 보아 알 수 있는 여섯 가지 보시의 결실에 대해서는 단지 세존에 대한 믿음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도 또한 이 여섯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를 행하는 보시의 주인이어서 아라한들은 저를 먼저 연민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를 행하는 보시의 주인잉서 아라한들은 저를 먼저 방문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를 행하는 보시의 주인이어서 아라한들은 저의 보시를 먼저 받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를 행하는 보시의 주인이어서 아라한들은 제게 먼저 법을 설합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를 행하는 주인이어서 제게는 좋은 명성이 따릅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보시를 행하는 보시의 주인이어서 끄샤뜨리야의 회중이나 바라문의 회중이나 장자의 회중이나 사문의 회중이나 그 어떠한 회중에 들어가더라도 두려움 없고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말씀하신 지금 여기서 스스로 보아 알 수 있는 이러한 여섯 가지 보시의 결실애 대해서는 단지 세존에 대한 믿음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도 또한 이 여섯 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세존께서 ‘시하여, 보시를 행하는 보시의 주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에 태어난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는 세존에 대한 저의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하다, 시하여. 참으로 그러하다., 시하여. 시하여, 보시를 행하는 보시의 주인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善處]에 태어난다.”

청향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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