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굿따라니까야 합본]7:59(6-6) 낌빌라의 경ㆍ낌빌라 경.

작성자묘상(妙祥)|작성시간26.06.10|조회수14 목록 댓글 0

[앙굿따라니까야 합본]7:59(6-6) 낌빌라의 경ㆍ낌빌라 경.

앙굿따라니까야
전재성 역주
2570. 6. 10.

제7권 일곱 모아역음

6. 시설되지 않은 것의 품

7:59(6-6) 낌빌라의 경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세존께서는 낌빌라 마을의 벨루 숲에 계셨다.

2. 그 때 존자 낌빌라가 세존께서 계신 곳을 찾아왔다.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한쪽으로 물러나 앉은 존자 낌빌라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했다.
[낌빌라]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신 후에 올바른 가르침이 오래가지 못한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고 그 조건은 무엇입니까?"

3.[세존] "낌빌라여, 여래가 완전한 열반에 든 뒤에, 수행승•수행녀•재가의 남신도•재가의 여신도가 스승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고, 가르침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고, 참모임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고, 배움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고, 삼매를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고, 방일하지 않음을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고, 친절한 배려를 존중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는 것이다. 낌빌라여,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신 후에, 올바른 가르침이 오래가지 못하면, 그 원인은 이러하고 그 조건은 이러하다."

4.[낌빌라]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신 후에, 올바른 가르침이 오래가면, 그 원인은 무엇이고 그 조건은 무엇입니까?"

5.[세존] "낌빌라여, 여래가 완전한 열반에 든 뒤에, 수행승•수행녀•재가의 남신도 •재가의 여신도가 스승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가르침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참모임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배움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삼매를 존중하고 공경하고, 방일하지 않음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친절한 배려를 존중하고 공경하는 것이다. 낌빌라여, 여래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신 후에, 올바른 가르침이 오래가면, 그 원인은 이러하고 그 조건은 이러하다."

7:60(6-7) 일곱 가지 원리의 경

1. 한 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에 계셨다.
[세존]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은 일곱 가지 원리를 갖춘 수행승은 오래지 않아 번뇌를 부수고 번뇌 없이 마음에 의한 해탈과 지혜에 의한 해탈을 현세에서 스스로 알고 깨달아 성취할 것이다. 일곱 가지란 무엇인가?

2. 수행승들이여, 세상에 수행승이 믿음이 있고, 계행을 지키고, 많이 배우고, 홀로 명상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새김을 갖추고, 지혜를 갖추는 것이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은 일곱 가지 원리를 갖춘 수행승은 오래지 않아 번뇌를 부수고 번뇌 없이 마음에 의한 해탈과 지혜에 의한 해탈을 현세에서 스스로 알고 깨달아 성취할 것이다. "

사경자 감로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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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굿따라 니까야
대림스님 옮김
2570.06.10

일곱의 모음

두 번째 50개 경들의 묶음

제6장 설명하지 않음 품

낌빌라 경

1.
한때 세존께서는 낌발라에서 대나무 숲에 머무셨다. 그때 낌발라 존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아서 낌발라 존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여래가 반열반에 든 뒤에 정법이 오래 머물지 못합니까?”
“낌발라여, 여기 여래가 반열반에 든 뒤에 비구들과 비구니들과 청신사들과 청신녀들이 스승을 존중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며 머문다. 법을 존중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며 머문다. 숭가를 존중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며 머문다. 공부지음을 존중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며 머문다. 삼매를 존중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며 머문다. 방일하지 않음을 존중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며 머문다. 친절한 환영을 존중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으며 머문다. 낌발라여, 이러한 원인과 이러한 조건 때문에 여래가 반열반에 든 뒤에 정법이 오래 머물지 못한다.”

2.
“세존이시여,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여래가 반열반에 든 뒤에 정법이 오래 머뭅니까?”
“낌발라여, 여기 여래가 반열반에 든 뒤에 비구들과 비구니들과 청신사들과 청신녀들이 스승을 존중하고 순응하며 머문다. 법을 존중하고 순응하며 머문다. 숭가를 존중하고 순응하며 머문다. 공부지음을 존중하고 순응하며 머문다. 삼매를 존중하고 순응하며 머문다. 방일하지 않음을 존중하고 순응하며 머문다. 친절한 환영을 존중하고 순응하며 머문다. 낌발라여, 이러한 원인과 이러한 조건 때문에 여래가 반열반에 든 뒤에 정법이 오래 머문다.”


일곱 경

1.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오래지 않아 모든 번뇌가 다하여 아무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알고 실현하고 구족하여 머물게 된다. 무엇이 일곱인가?”

2.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믿음이 있고, 계를 잘 지키고, 많이 배우고, 한거하고, 열심히 정진하고, 마음챙김을 가지고, 통찰지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일곱 가지 법을 갖춘 비구는 오래지 않아 모든 번뇌가 다하여 아무 번뇌가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바로 지금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알고 실현하고 구족하여 머물게 된다.”

청향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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