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3:8-593 자림 가사단상] - 3.큰 법문
8. 화살의 경
593. [석가 세존]
번뇌화살 뽑아내어 집착없이 마음평안
얻는다면 모든슬픔 뛰어넘어 슬픔없는
사람으로 열반들어 가는체험 하게되리
----2570. 6. 9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3:8-593 자림 시조단상]
번뇌의 화살을 뽑아 집착없이
마음 평안 얻으면 모든 슬픔 뛰어넘어
슬픔이 없는 분으로 열반에 들것입니다.
●●●더하는 말○○○
번뇌의 화살을 뽑으면 아프다.
그런데 그것은 아프지 않고 뽑기가 싫다.
번뇌는 분명 괴로움을 수반하는데 달콤한
유혹이 숨어있다.
번뇌는 번거로움으로 인해서 마음과 몸이 두죽
박죽 흔들리고 흐트러지며 헤매게 되는 현상으로
너무나 다양한 번뇌가 있다.
이런 다양한 번거로움에 자기자신을 완전하게
노출하고 보호를 하지 않는다면 우선은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며 평소의 냉철한 판단이 사라지며
정신줄이 풀리는 현상이 생긴다.
이러한 시간이 길어지면 몸이 망가지게 되는데
마음과 몸이 조화롭지 못하면 번뇌는 더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번뇌의 화살은 뽑으라는 말은 번뇌를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이 되니 번뇌의 알아
차림은 밖의 문제가 아닌 안의 문제 남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이며 마음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마음과 몸의 문제가 생기면 이 경전의 문제로
본다면 먼저 마음이 무너져 혼란스러워지고
식음을 전폐하니 몸이 망가지는 과정에 있으니
슬픔을 뛰어넘지 못하고 자기자신의 몸과 마음을
망치니 죽은 자식은 살아올리 없고 자기자신이
자기자신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행위를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바르게 알고 봄으로 집착과 애착이 끼어
들지 못하니 마음은 안정이 되고 평안을 얻으니
슬픔은 잦아들고 번뇌를 뛰어넘어 현상을 냉철하게
보고 아니 이것이 바른 앎이며 봄이기에 해탈을
맛보게 된다.
그러므로 해탈의 체험은 모든 번뇌가 끼어들지
못하고 애착과 집착이 모두 다 파악이 된 상태
이므로 더 이상의 화살은 맞을 필요도 이유도
없기에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된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의 조화는 참으로 중요한
수행의 근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