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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사 사경반

숫타니파타 3:9-597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작성자범각|작성시간26.06.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3:9-597 자림 가사단상] - 3.큰 법문 
9. 바셋타의 경  
                                                                         
597. [바셋타] 

우리들도 사람모두 상대방을 서로서로  
설득시킬 수가없네 그러므로 올바르게  
깨달은분 이다라고 널리알고 계신세존 
방문하고 여쭤보고 싶으므로 온겁니다 

----2570. 6. 16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3:9-597 자림 시조단상] 

우리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 설득 
시킬 수가 없어 올바로 깨달은 분으로 널리  
알려진 세존께 여쭤 보려고 온 것입니다. 

●●●더하는 말○○○

두 사람의 논쟁의 주제의 쟁점이 무엇인지를 바라문 
학인 바셋타가 분명하게 석가 세존께 설명하는 부분
으로 바라문 학인 바드라와자는 태생이라는 주장을 
설득력있게 설명하여 바셋타를 설득하지 못하고 
바셋타의 행위라는 주장 역시 바드라와자를 설득하지 
못하는 논쟁의 결과가 없는 반복적인 자기 주장일 뿐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는 상태였으니 서로  주장하는 
내용으로 보면 서로 답답한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서 행위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과거의 행위나 
미래의 행위가 아닌 현재의 행위며 현재의 행위가 
바라문이고 아니고를 결정한다는 바셋타의 주장은 
중요한 예시를 들지 못하고 있는 듯 하고 태생이라는 
점에서 보면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이어지는 가문
이나 혈통까지 따지는 것이므로 과거와 연결이 된 
보수적 태생의 관점임을 알 수 있다. 

우선은 논리학으로 보는 입장에서 서로 문제는 
없으니 서로의 주장이 논리적 모순이 있는것은 
아니므로 그 논리로 상대방의 주장을 논파하고 
내게 주장하는 것으로 상대방이 긍정하게 하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으로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바셋타가 의견을 내어 
세존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석가 세존은 눈을 갖춘 분으로 안목을 
갖춘 분으로 널리 알려지신 스승의 레벨이며 
종교의 지도자였기 때문이니 당시의 상황으로 
자기들의 스승에게 찾아가도 되는데 석가 세존을 
찾은 것은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대답을 할 
것이라는  나름의 판단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자기들의 스승에게 간다면 논쟁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논쟁이 더욱 커지기만 하고 답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그런 주장을 하는 제자가 있다는
것은 스승의 영향이 절대적이므로 스승들도 답이 
같을 것이므로 바셋타의 주장으로 안목을 갖춘 
석가 세존을 찾아왔다는 부분을 분명하게 밝히는 
대목이다. 

그 다음의 시는 무슨말을 할까 계속 들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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