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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사 사경반

숫타니파타 3:9-602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작성자범각|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3:9-602 자림 가사단상] - 3.큰 법문
9. 바셋타의 경 
                                                                        
602. [석가 세존]

또한벌레 나비부터 개미등에 까지라도 
그대들은 알아야만 하는거네 그들모두 
출생따른 특징들을  갖고있네 그들에게
출생이란 서로서로 다름때문 인거라네 

----2570. 6. 21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3:9-602 자림 시조단상] 

또한 벌레나 나비로부터 
개미에 이르기까지 그대들은 
알아야 하는거라네 출생에 대하여 

그들의 출생에 따른 특징 갖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출생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네 

●●●더하는 말○○○

이번에는 벌레나 나비 혹은 개미등에 
관한 말씀이다.

1차원의 평지를 기어다니는 개미나 여러 가지 
벌레나 날아다니는 나비 중간에 허공중에 집을 
짓는 거미등도 모두 나름의 생존 방식이 다를 뿐 
아니라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출생의 다름
에서 왔다는 결론이며 특징이 모두 다르니 벌레는 
알에서 성충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나비는 알에서 
성충을 거쳐 태어나는 태표적인 나는 벌레이다.

그 종류도 다양해서 나비만 연구해서 박사가 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비의 도록을 따로 제작하여 
분류해야 할 정도로 종류가 많으니 나비 하나만 
하더라도 이러한데 다른 벌레들까지 모두 말한다면 
얼마나 많은 도록이 나올까?

그러므로 나비는 날아다니며 독을 가진 나비도 
있으니 이상 기온 현상으로 어느 지역에 나비가 
지나치게 많이 생겨서 농사를 지을 수 없게 하거나 
인간의 삶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먹이 사슬로는 날아다니는 새의 먹이감이 
되기도 한다.

벌레는 보통은 기어다니는 특징이 있으며 
알에서 애벌레가 되었다가 꿈틀거리며 
기어다니는 어른벌레가 된다.

요즘은 화장실이 모두 수세식이라 벌레를 
보지 못하나 똥을 퍼내는 방식의 변소를 써 
본 사람은 알 수 있듯이 똥 통에는 벌레가 
여름에 우글우글 한데 그러한 벌레도 알에서 
태어난다.

그러므로 알에서 나는 벌레는 대부분 애벌레를 
거쳐 성충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알에서 태어나는 벌레는 대부분 습도가 많은 
곳이나 적절하게 생존하기 좋은 온도가 제공
되어야 하는데 겨울이 되면 이러한 벌레들은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여름만 되면 꾸물꾸물 움직이며 겁 
많은 아이들은 징그럽다고 싫어하며 요즘 
수세식 화장실에 익숙한 사람은 이러한 
변소를 이용하는 것을 끔찍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배설물은 미생물이 
분해하고 썩는 과정을 거쳐 훌륭한 거름이 
되므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던 시기에는 
비료의 역할을 하였으며 이러한 오줌과 똥이 
풀과 만나면 최상의 퇴비가 되고 비료 역할을 
하니 벌레와 풀의 유기적인 관계를 알 수 있다.

개미는 우리가 어려서 흔하게 보던 걸어다니는 
벌레이다.
대부분 잘 알고 있으므로 지면상 생략을 한다.
이러한 벌레, 나비, 개미 모두 출생의 다른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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