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천인사 사경반

숫타니파타 3:9-603 자림 가사,시조단상 해설

작성자범각|작성시간26.06.22|조회수18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3:9-603 자림 가사단상] - 3.큰 법문
9. 바셋타의 경 
                                                                        
603. [석가 세존]

작은거나 큰것이나 네발달린 짐승들도 
그대들은 알아야만 하는거네 그들모두 
출생따른 특징들을 갖고있고 그들에게 
출생이란 서로서로 다른이유 때문이네 

----2570. 6. 22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3:9-603 자림 시조단상]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네 발 달린 짐승들도 그대들은 
알아야 하는 것이네 출생에 대하여 

그들의 출생에 따른 특징 갖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출생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네 


●●●더하는 말○○○

네 발 달린 짐승을 동물이라고 하기도 하고 
축생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동물이라는 용어
로만 보면 사람도 동물의 한 부류에 속하는 것이 
분명하고 축생은 생명을 기른다는 생물이니 
우리가 어릴적 부터 부모에게 길러져서 어른이 
되어 독립하기 전까지는 표현이 좀 그럴지 
몰라도 축생에 해당되는 것이다.

짐승이라는 표현에서 대부분은 야생동물을 
떠올리나 사람의 행위를 표현하며 저런 짐승이나 
짐승만도 못하다거나 짐승 같다라든가 하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도 짐승의 한 부류
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진화했다는 진화론에서 보면 
인간은 네 발 달린 짐승에서 두 발로 서서 활동
하게 되고 언어를 사용하고 소통하면서 모든 
동물의 지배자처럼 군림하고 있지만 근본으로 
돌아가면 짐승의 한 부류일 뿐이다.

호주의 캥거루를 보면 네 발이나 두 발은 길고 
두 발은 짦으며 마치 권투 선수가 권투하듯이 
짧은 두 발을 사용해 싸우기도 하는데 필요시는 
걸어다니듯 네 발을 모두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길이가 다른 두 발을 가졌으니 뛰는건지 
걷는건지 알 수 없고 행위의 드러난 모습으로 
보면 안정감이 없이 뛰는 모습이다.

사람의 주변에 네 발 달린 짐승이 걷는 모습은 
많으니 다른 설명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으나 먹는 것으로 보면 풀이나 나무 
열매등을 먹는 초식성부터 먹이 사슬로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성과 초식과 육식을 다 
하는 잡식성으로 분류가 가능한데 사람은 두 발 
동물로 잡식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니 짐승들도 크고 작는 모습부터 시작하여 
작는것은 손 가락 손 바닦만하고 큰 것은 수십톤 
트럭보다 크기도 하고 키도 제 각각 덩치고 제 
각각이니 그러한 네 발 달린 짐승은 대부분 
태생이라는 방법으로 태어난다.

어머니의 배에서 일정 기간을 지내고 나와서도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보통 야생 동물은 
태어나자 마자 걷지만 사람은 2년정도는 지나야 
가능하니 더 많은 보호가 필요하며 길게는 20여년
[미성년] 더 길게는 캥거루족이라는 유행어로 
부모의 그늘아래 평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으니 
독립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인간처럼 나약한 
존재도 보기 드물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