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5:1-1028 자림 가사단상]
5.피안 가는 길의 품
1.서시의 경
[존자 아지따]
존자시여 눈을갖춘 분이시여 바라문인
바바린이 그의제자 들과함께 마음고양
되었으며 환희하며 그대두발 예배하네
----2570.05.19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1-1028 자림 시조단상]
존자여 눈을 갖춘 분이여 바라문 존자
바바린이 그의 제자들과 함께
마음이 고양되어서 환희하여 그대의 두 발에 예배합니다.
●●●더하는 말○○○
그리고 리더에 해당하는 아지따의 언어 행위를
통한 분명한 예절과 공경을 다한 표현이다
앞 부분까지는 말 없이 마음으로 물은 내용을
대답하는 형식으로 계속이어 졌는데
이제는 마음으로 감동을 받고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하여 업그레이드 되니
그들 모두 같은 마음 상태이긴 하나
그래도 대표에 해당되는 사람이 분명한 언어행위를 통해서 예를 다한 정확한 표현을 하고 있다
눈을 갖춘 존경하는 분이시여
저의 스승과 저희들이 모두 마음이 고양되어 ₩
참으로 기쁜 마음으로 당신의 두 발에
예배를 올림니다 .
이러한 행위는 분명하게 밝히고 순서에 따라
스승격인 사람에게 표하는 극존중의 예법이기
때문에 솔직하고 담백하면서 타종교인 이지만
예의를 다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분명한 의사표시와
예절을 다하는 것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나
인연으로 보면 전쟁에서 항복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경우와 거의 같은 수준의 방법이므로
이미 함께 참여한 바라문들이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있다고 해도 아주 틀린말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