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5:2 -1032 자림 가사단상]
5.피안 가는 길의 품
2.학인 아지따의 질문의 경
[존자 아지따]
세상이란 무엇으로 덮여있는 것인지요?
무엇땜에 빛을내지 못합니까 세상속을
더럽히는 것은무엇 이라하며 큰공포는
무엇인지 말씀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
----2570.05.23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2-1032 자림 시조단상]
세상은 무엇으로 덮여있고 무엇 땜에 빛나지
않고 세상을 더럽히는 것은 무엇이고
크나큰 두려움이란 무엇인지 말씀해주소서
●●●더하는 말○○○
존자라는 칭호는 상대를 존중하는 호칭으로
당시에 바라문이나 불교계도 사용하는 공통적인
호칭으로 존자 아찌따로 명칭을 붙였다 .
질문은 네 가지로 정리해보면
1.세상은 무엇으로 덮여 있습니까?
2.무엇 때문에 빛나지 않습니까?
3.세상을 더럽히는 것은 무엇입니까?
4.큰나큰 공포는 무엇입니까?
무명과 빛 그리고 더럽히는 주체와 큰 공포에
대한 질문으로 연결성이 있는 질문이다
당시의 바라문은 베다의 학습을 통해서
훈련이 된 사람들이 분명하지만
철학적인 사유와 나름의 실제적인 수행은
한다고 하지만 시원한 답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부분은 현실의 세상이 무엇으로 덮여있고 빛을 내지 못하며 더럽힘의 원인은 무엇이며
큰 두려움을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다분히 실수행적 자각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베다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는 바라문들이
나름의 답이 있지만 분명히 2%가 부족하기
때문에 바라문의 리더격에 해당되는 수행자가
완전하게 깨달은 석가 세존께 이러한 질문을
한것이 아닐까
석가 세존의 답은 다음의 시에 나오니 계속 공부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