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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사경반

ㄴ숫타 니파타 5:2-1036 자림 가사단상

작성자중도행|작성시간26.06.07|조회수6 목록 댓글 0

[숫타 니파타  5:2 -1036 자림 가사단상] 

 

5.피안 가는 길의 품 

2.학인 아지따의 질문의  경          

 

[존자 아지따] 

존자시여 지혜마음 챙김통해 정신이나  

신체적인 과정들은 어떤경우 소멸하며  

이와같이 여쭈오니 말씀하여 주옵소서                                

----2570.05.27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2-1036 자림 시조단상]

 

존자여 지혜와 새김 통해 명색은 

어떠한 경우에 소멸하는 것입니까

이 같이 제가 여쭈니 말씀하여 주십시오 

 

●●●더하는 말○○○ 

질문이 더욱 더 깊어지면 말 그대로 점입가경이다  수행자에게 수행의 질문은 세상의 갈증과는 

결이 다른 의문이기 때문에 알듯 알듯 하면서 

분명하지 않는데 꼬투리 하나만 따주면 마치 

봇물이 터지듯이 순간적으로 이해가 되며 

무릎을 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지따는 세존을 존자라고 칭하고 있다 

달라이 라마 존자를 존자라고 칭하는 것과 비슷한 분위기 이며 마음을 챙김을 통하여 

정신과 육신의 변화하는 과정이나 작용에 대하여  바르게 보고 아는 사람에게 문제개 되지 않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그 과정은 섬세한 수행의 영역으로 대단한 관찰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흐름의 형성과 형성의 원인 소멸에 대하여 

분명하게 바로 알고 바로 보는것은 깊은 

수행력을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지따 존자는  자신의 내면의 수행적인 문제에 대하여 

참으로 간절하고 분명한 대답을 원하고 있다 

제가 이러한 간절한 마음으로 여쭈오니 

존자시여 말씀하여 주시라는 간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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