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5:2 -1039 자림 가사단상]
5.피안 가는 길의 품
2.학인 아지따의 질문의 경
[세존]
감각적인 쾌락욕망 탐내는것 아니되며
정신혼란 되어서도 아니되네 수행승은
그어떠한 가르침도 숙달하여 마음챙김
획립하고 유행하며 수행하는 것이라네
----2570.05.30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2-1039 자림 시조단상]
감각적 쾌락의 욕망 탐해서도 안 되며
정신이 혼란되어서도 안 됩니다 수행승은
가르침 숙달하여서 새김 확립하고 유행해야 하네
●●●더하는 말○○○
세존의 대답은 아주 실질적이면서
현실적인 펙트를 말씀하고 계신다.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탐하는 순간
수행자는 모순되는 상황으로 빠지면서
나락으로 흘러 비승비속적인 모순에 빠진다.
그러므로 수행자의 욕망을 즐기는 행위는
진정한 진리의 길에 들고 진리를 헤아린 사람의
행동아니며 정신이 혼란되어서
정신없이 이랬다 저랬다 이리저리 헤메는
모습도 깨어있는 수행자가 아님이 분명하다
수행하는 사람중 특히 학인에 해당되는
사람은 스승의 가르침에 대하여 숙달되도록
반복적 학습을 통해 익혀야 하니
당시의 학인 특히 바라문의 학인들은
베다를 외워야 하기 때문에 그 베다를 통달하려면 먼저 외워야 하고 그 다음 이해를 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스승에게 물어야 한다
가르침대로 숙달이되면 가르침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기 때문에 그의 행동도 달리지고
말투도 달라지기 때문이니 그 중심에는
바로 새김의 획립이라고 표현되는
마음 챙김이 그 중심이 된다
그러므로 수행자는 늘 깨어있어 마음을
잘 챙기며 유행을 한다는 것이다
나사가 풀려 욕망에 뜨달리거나 마음을 챙기지
못하는 순간 이미 수행을 포기한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