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5:3 -1042 자림 가사단상]
5.피안 가는 길의 품
3.학인 띳싸 멧떼이야의 질문의 경
양극단을 바로알아 버린그는 지혜롭게
중간에도 오염되지 않습니다 그를나는
위대하신 분이라고 부릅니다 이세상에
그가욕망 피륙까지 뛰어넘은 분이라네
----2570.06.02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3-1042 자림 시조단상]
그가 양극단을 곧바로 알아 지혜롭게
중간에도 더럽혀지지 않네 그를 나는 위대한 분
이 세상 그 분이 욕망 피륙을 뛰어넘습니다
●●●더하는 말○○○
욕망의 피륙을 뛰어넘은 부분에 대한 대답이다
무명이나 베는 한 올 한올의 실이 짜임세를
가지고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피륙의
얼개를 잘 모르는 사람은 욕망이라는 그물에
걸리면 빠져나오기란 어렵고 어려우니
그것은 이것을 피하면 저것이 기다라고 있고
저것을 피하면 또 다른것이 기다리고 있으니
끝 없는 상대적인 반복속에서 그 본질을 바르게
알고 보지 못한 수행자는 오염이 된다
오염이 되는 순간 한 쪽에 치우버리게 되니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좋아야 완전한
열반을 얻은데 양극단 놀아단다면 어찌 되겠는가?그러므로 시작도 중간도 끝도 그 어느곳도
어느 상태에서도 오염이 되지 않는 사람은
이것과 저것 즉 모든 상대적인 견해를 벗어나
그 어떠한 극단에 치우치거나 빠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분이 위대하신 성자이고 부처이며
그 분은 욕망의 피륙을 뛰어넘어 버렸기 때문에
성냄도 어리석음도 없고 교만과 사견도 없어
그 어떠한 번뇌와도 상응하지 않으므로
번뇌가 없고 오염이 되지 않기에 청정하다
사람들은 양다리를 걸치면 다리기 찢어지는데
그것도 모르고서 양극단에서 외줄타기를 하며
떨어지면 죽을지를 모르고 위함한 욕망의 놀이를 즐기니 어찌 갈애를 극복하겠는가
욕망에 찌든이는 해탈과는 거리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