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5:4 -1045 자림 가사단상]
5.피안 가는 길의 품
4.학인 뿐나까의 질문의 경
[존자 뿐나까]
이세상에 선인들과 평민들과 왕족들과
바라문들 신들에게 널리제사 지내어도
세존이여 제사행위 방일하지 않았다면
존자시여 그들모두 태어남과 늙음등을
뛰어넘은 것입니까 세존이며 당신에게
여쭈오니 제게말씀 하여주기 바람니다
----2570.06.05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4-1045 자림 시조단상]
이 세상에서 선인들 평민들 왕족들
바라문들은 널리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더라도 세존이시여
제사에 게으르지 않는다면 그들은
태어남과 늙음을 뛰어넘은 겁니까
당신게 여쭈옵나니 세존이시여 제가 말씀해주소서
●●●더하는 말○○○
이어지는 질문의 핵심은 결국 제사라는 행위를
통하여 선인,바라문,왕족,평민들이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게 제사를 지낸다면 태어남과 늙음
병듬과 죽음의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는가를
묻고 있다 결국 개인적인 삶과 죽음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의문이다
자신도 제사 행위를 하고 있지만 바라문 뿐나까는 분명 근본적인 문제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분명하게 다시 질문을 한다
게으르지 않으면 즉 방일하지 않으면서
제사 행위를 한다면 삶과 죽음의 문제가 해결
되는가라는 질문인데 당시의 타종교를 가진
사람이 이러한 질문을 한다는 것은 바로
저 내면 깊숙하게 숨겨 두었던 이야기로
이제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제사라는 형식적인
행위보다 자기자신의 근원적인 문제에
그 중심이 다가오는 것이기 때문에 뿐나까는
세존의 말씀을 통하여 답을 얻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이런한 질문을
하게 된것이다 당시의 바라문들은 죽은후
신의 품으로 회귀하는것을 이상으로 생각하고
신앙의 행위를 하고 제사를 지냈으니
그렇게 열심히 제사를 지내면 진정으로
죽은후 신의 품으로 가는지도 의문이고
당장 나 자신에게 문제가 되는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문제게 대한 두려움도 이러한
질문을 하게된 결정적인 동기가 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