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 니파타 5:4 -1048 자림 가사단상]
5.피안 가는 길의 품
4.학인 뿐나까의 질문의 경
[세존]
뿐나까여 세상에서 높고낮은 것들성찰
어디에도 동요라지 않으면서 적멸들어
연기떠나 괴뇌없고 탐욕없는 그가바로
태어남과 늙음뛰어 넘었다고 나말하네
----2570.06.08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5:4-1048 자림 시조단상]
뿐나까여 세상에서 높고 낮은 것을 성찰하여
어디에도 동요하지 않고
적멸에 들어 연기를 여의어 버리고
고뇌도 없고 탐욕도 없다면
그사 태어남과 늙음을 뛰어 넘었닥소
나는 체험을 하여 그대에게 말합니다
●●●더하는 말○○○
높고 낮은 것 즉 그 어떠한 발생하는 현상이나
상대적인 모든 현상들에 대하여 그러한 현상들을 잘 관찰하기 때문에 그 어떠한 현상에도
어느 공간이나 어느 시간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여여부동한 것이 가능하니
이미 고요한 열반에 들었고
자욱한 안개와 같은 연기를 여의어
헤메고 앞 뒤나 위 아래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며 괴뇌나 갈등도 없고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고 교만하며 삿된 견해도 없는 그런 사람
즉 그런 사람이 바로 태어남과 늙음을
뛰어넘었다고 나는 말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분명한 해탈 열반자라고
분명하고 획실하게 체험한 진리의 해탈에
대하여 나는 그대에게 솔직 담백하고
분명하게 선언하신다는 말씀이다
뿐나까도 지도자급에 속하는 바라문의
리더였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 정도는 알고
있을 수 있으나 제사라는 행위로 해탈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심하고 던진 질문에 대한
세존의 완전 무결한 대답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