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동진주간보호센터에서는 요리프로그램으로 감자샐러드 모닝빵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드러운 감자와 신선한 채소를 활용하여 감자샐러드를 만들고, 고소한 모닝빵에 직접 넣어보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활동에서는 삶은 감자를 으깨고 재료를 섞어 감자샐러드를 만든 뒤, 모닝빵 사이에 정성껏 채워 넣는 과정에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맛있는 냄새와 알록달록한 재료들을 보시며 “보기만 해도 맛있겠다”, “옛날에 손주들 간식으로 만들어주곤 했지”라며 밝은 웃음을 보이셨습니다.
김O순 어르신께서는 “감자가 부드럽고 모닝빵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네~ 집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라고 말씀하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서로 재료를 나누고 모닝빵을 채우는 과정을 도와가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완성된 감자샐러드 모닝빵을 함께 나누어 드시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음식이라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고 하시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이번 활동은 감자를 으깨고 재료를 섞으며 손을 많이 사용하여 소근육 운동에 도움이 되었으며, 친숙한 음식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추억 회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체험형 요리 활동에 큰 흥미를 보이셨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동진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즐거움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