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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철수산물] 가자미와 농어

작성자아리랑(광주)효섭아빠12-18 71-3-11|작성시간26.06.05|조회수3 목록 댓글 0

[6월 제철수산물]

가자미와 농어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가자미와 농어를

6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습니다!

뼈까지 맛있는 국민 수산물

가자미

가자미는

전 세계에 100여 종이

분포하고 있는 생선으로,

 

우리나라에는

참가자미, 기름가자미 등

3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데요.

생산량도 많고 맛도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수산물 중 하나입니다.

가자미는

 

계절과 관계없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생선이긴 하지만,

 

제철인 지금이

가장 맛있는 계절이랍니다.

가자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으며,

 

셀레늄이 풍부하여

노화 방지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주는데요.

제철을 맞은 가자미는

뼈가 억세지 않아

뼈째 썰어 먹거나 회로 먹거나

 

좁쌀과 엿기름을 넣어 발효시킨

식해(食醢)로 먹으면 별미죠.

 

이 외에도

꾸덕꾸덕하게 말린 가자미를

조림이나 구이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감칠맛을 품은 보약,

농어

자라면서 이름이 바뀌어

출세어(出世語)로 유명한 농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입니다.

어린 농어는

'보로어', '걸덕어', '까지매기'

등으로 불리고,

 

민물에서 살다가

겨울바다로 처음 나간 농어 새끼는

'껄데기'로 불리는데요.

이러한 농어를

 

경상도에서는

'농에, '깡다구'로,

 

전라도에서는

'깔대기'로 부르기도 하며,

 

서해안에서는

80cm가 넘는 농어를

'따오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름철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

는 말도 있을 만큼

 

농어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 형성과 체력증진에 좋은

수산물입니다.

농어는

 

니아신과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농어는 살이 찰지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있어

회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갓 잡은 것을

바로 먹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숙성해서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농어의 제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 대표 보양식인

농어와 가자미로 원기를 보충하여

 

올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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