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도 주차비도 전부 무료라니"
독도를 향한 102m 닻 모양의
해안 전망대 명소
이가리 닻 전망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앙지뉴필름
동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계절입니다.
맑은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는
일상의 소음을 지우고
가슴 속에 청량함을 채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설렘을 선사합니다.
포항의 해안선을 따라
달리다 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풍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선박의 닻 모양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구조물입니다.
2020년 7월
문을 연 이곳은
단순한 전망 시설을 넘어,
독도를 향한 수호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닻 형상의 설계와
독도를 향한 방향성
이가리 닻 전망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앙지뉴필름
위에서 바라본 이가리 닻 전망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앙지뉴필름
이가리 닻 전망대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산67-3)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 중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로
지어진 이 전망대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선박의 닻 형상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끝부분은
직선거리로 약 251km 떨어진
독도를 정확히 향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바다 위를 걷는 나무 데크와
다채로운 포토존
포항 이가리 닻 전망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두드림
나무 데크로 조성된 산책로는
바다 위를 직접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데크 곳곳에는
갈매기 조형물과 등대,
조타기 모형 등
감각적인 포토존이 설치되어
여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전망대 끝자락에 다다르면
거북바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드라마 ‘런온’과 ‘나의 완벽한 비서’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드라이브 거점과
함께 즐기는 주변 명소
이가리 닻 전망대 모습
/ 사진=한국관광공사 앙지뉴필름
이곳은
포항과 영덕을 잇는
드라이브의 핵심 거점입니다.
인근에는
차박과 캠핑이 가능한
이가리 간이해변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간이해변 내 샤워시설 이용료는
2,000원이며,
차량으로 이동하면
월포해수욕장과 사방기념공원까지
쉽게 연결되어
풍성한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 좋습니다.
하절기 연장 운영 및 이용 안내
이가리 닻 전망대 일출 풍경
/ 사진=한국관광공사 앙지뉴필름
운영 시간은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동안
09:00~20:00로 연장되어
노을을 감상하며
저녁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이며,
시설 문의는 054-270-3204로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제1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어
5분 거리인
제2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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