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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 울려 퍼진 K-선율

작성자아리랑(광주)효섭아빠12-18 71-3-11|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뉴스초점 화제軍]

버지니아에 울려 퍼진 K-선율 

[국방홍보원]

https://youtu.be/Had_GueUhi8?si=CpWwiv7WmAskFPPS

2026. 6. 17. 

 

지난 보도에

화려한 발차기로

대한민국의 강인함을 알리는

 

태권도시범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전통음악으로

대한민국 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국악대를 만나봅니다.

 

[1]

차성효 상사

 

오늘 뉴스초점 회제군은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참가해

 

K-선율의 진가를 보여주고

금의환향한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

8년 만에 초청받은 무대서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지난 4월,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열린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2018년 이후

8년 만에 초청받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3]

공웅비 상병 /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이번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K-문화를 주력으로 한

 

합동 무대를

아쉬움 없이 보여주고

 

해외 팀분들,

관객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돼서

 

정말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지난 4월,

국악대가 미국에서 선보인 무대에

전 세계가 열광했습니다.

 

[4]

Q. 현지반응을 직접 느껴본 소감은?

 

국제군악제에서

외국인들의 반응을 직접 체감한

 

인원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반응이 어땠는지,

 

긍정적인 반응이었다면

이를 체감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5]

김현준 상병 /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이번 무대를 통해서

언어는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연 중에

관객 분들께서

박수도 많이 쳐주시고

 

또 저희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이라는 곡을

준비했었는데

 

많은 관객분들께서

같이 떼창도 해 주셔서

 

정말 연주자로서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국악인의 길을 걷던

청년들에게

 

입대는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무대와 멀어질까 두려웠던

이들에게

 

국악대는

꿈을 이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무대였습니다.

 

[6]

김민준 일병 /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제가 10살 무렵부터 대학생까지

국악을 전공했는데

 

군대에 가게 되면

제 경력이 끊긴다는 생각에

걱정을 되게 많이 했는데

 

주변 지인 중에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에

가게 되면

 

국악 연습도

엄청 많이 할 수 있고

 

꾸준히 국악 공연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7]

송태환 일병 /

육군군악의장대대 국악대

 

국악대로 입대를 하게 되면서

군생활을 하면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여러 공연 행사를 참여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와 같은

큰 행사에 참여하면서

 

더욱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에는

 

대원들의 실력을 하나로 모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어낸

지휘자가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군악대 지휘를 맡은

전민수 양악대장은

 

이 자리를 빌어

대원들에게 못다한

감사의 말을 남겼습니다.

 

[8]

전민수 소령 /

육군군악의장대대 양악대장

 

대한민국 육군의

문화 예술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혹독하게 준비했는데

 

잘 따라와 준

우리 양악대, 국악대, 태권도시범대 장병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버지니아 국제군악제가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자랑거리이자 자부심으로

오래 오래 간직되길 소망합니다.

 

군인의 사명감과

국악인의 자부심으로 무대에 오르는

국악대원들은

 

단순히

음악을 잘하는 연주자가 아닌,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연주자로

거듭나겠다 다짐합니다.

 

이들이 연주하는

전통 선율은

 

앞으로도 세계를 향해

힘차게 울려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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