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날, 다섯 번째 토요일이네요.
오늘 손만세 슈링클스키링 만들기에는 어린이 다섯, 엄마 세 분이 참여하였고, 아빠와 유아가 옆에서 놀았습니다.
책읽어주기는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
책읽어주기가 목적이 아니라 손만세 전에 주의집중하는 목적으로 고른 책이고요,
중간부터는 후렴처럼 반복되는 "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를 엄마와 아이들이 서로 안아주면서
같이 읽도록 하였더니 반응이 좋네요 . 시헌이는 쑥스러워했지만...
최미영선생님은 일찍 오셔서 준비를 하시고 아이들을 기다렸어요.
선생님 설명을 듣고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색칠하여 꾸미는 손이 정말 예뻐요.
옆에 있던 엄마들이 더 열심이었어요.
아이들과 같이 키링을 만들면서 "선물받은 하루였다."고 행복셨답니다.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만들기가 다 끝난 뒤에도 한참 놀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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