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서 주택시장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주택경기 회복 조짐에 힘입어 매매수요가 일면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껑충 뛰어올랐다. 매매가와 전셋값 사이의 격차가 줄어 매매로 전환한 점도 매매가 상승을 부추겼다.
지난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2011년 11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0.08%)을 기록하면서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재건축 규제 완화 등 연이은 정책 지원이 주택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 덕에 그 동안 뒷짐만 지던 수요자들이 시장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0.07%)은 전주보다 0.02% 포인트 올라 상승폭이 커지면서 9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0.05%), 경기(0.08%), 인천(0.10%)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일산 서구(0.29%)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군포(0.23%), 광명(0.21%), 수원 영통구(0.19%), 이천(0.19%), 인천 계양구(0.17%), 인천 동구(0.14%), 인천 남동구(0.14%), 마포구(0.13%), 인천 중구(0.13%), 송파구(0.11%) 순으로 상승했다.

매매가ㆍ전셋값 모두 대구 강세
대구(0.21%)와 광주(0.09%), 울산(0.07%), 대전(0.04%), 부산(0.01%) 등 5개 광역시(0.09%)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대구는 달성군(0.54%), 서구(0.28%), 수성구(0.26%), 달서구(0.2%) 등을 중심으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전셋값도 5개 광역시 가운데 대구가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경북(0.39%), 충북(0.16%), 충남(0.08%), 경남(0.08%) 세종(0.04%), 강원(0.01%)이 강세를 띄었다. 경북의 구미(0.53%)와 경산(0.52%), 포항 남구(0.26%), 창원 성산구(0.22%), 청주 상당구(0.21%)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전북(-0.04%), 전남(-0.02%)은 하락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춘천(-0.09%)을 비롯해 전주 완산구(-0.08%), 군산(-0.05%), 대전 유성구와 여수(각각 -0.04%), 오산ㆍ광양(-0.03%)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2011년 11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0.08%)을 기록하면서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재건축 규제 완화 등 연이은 정책 지원이 주택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 덕에 그 동안 뒷짐만 지던 수요자들이 시장에 나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0.07%)은 전주보다 0.02% 포인트 올라 상승폭이 커지면서 9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0.05%), 경기(0.08%), 인천(0.10%)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일산 서구(0.29%)가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군포(0.23%), 광명(0.21%), 수원 영통구(0.19%), 이천(0.19%), 인천 계양구(0.17%), 인천 동구(0.14%), 인천 남동구(0.14%), 마포구(0.13%), 인천 중구(0.13%), 송파구(0.11%) 순으로 상승했다.
매매가ㆍ전셋값 모두 대구 강세
대구(0.21%)와 광주(0.09%), 울산(0.07%), 대전(0.04%), 부산(0.01%) 등 5개 광역시(0.09%)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대구는 달성군(0.54%), 서구(0.28%), 수성구(0.26%), 달서구(0.2%) 등을 중심으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전셋값도 5개 광역시 가운데 대구가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경북(0.39%), 충북(0.16%), 충남(0.08%), 경남(0.08%) 세종(0.04%), 강원(0.01%)이 강세를 띄었다. 경북의 구미(0.53%)와 경산(0.52%), 포항 남구(0.26%), 창원 성산구(0.22%), 청주 상당구(0.21%)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전북(-0.04%), 전남(-0.02%)은 하락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춘천(-0.09%)을 비롯해 전주 완산구(-0.08%), 군산(-0.05%), 대전 유성구와 여수(각각 -0.04%), 오산ㆍ광양(-0.03%)이 내림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