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수박, 오이, 참외
여름이 제철인 것들이 바닥을 기어서 줄을 타고 넘어서 다른 작물들에게 저리가 하고 위협을 합니다.
처음 모종을 심을때는
수박인지 참외인지 구별도 못하고 '어서 자라라~ 많이 컸다 ' 칭찬만 했는데
요즘은 연약한 다른애들 괴롭히지 말아라 합니다.
식물의 소리없는 영역넓히기를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동물이나 식물이나 인간이나 다 비슷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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