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늘 아침 저녁으로 풀과의 전쟁을 하고 있던중
저녁5시쯤에 하던 일을 내던지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갯메꽃이 얼마나 장관을 이루고 있던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순비기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자라고 있어서
기쁨을 감추지 못하겠더라구요
갯씀바귀의
노랑꽃도 이뻤구
어촌가의 어느집 담벼락아래를 지키고 있던
당아욱도 이뻐서
눈마춤하구
모래지치도 엄청 많았구
그외도 갯무우랑
갯질경이
나문재등 본것은 많은것 같은데...
디카가 밧데리 없다구 데모하는 바람에
여기까지 데리고 오는데는 실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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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wha야다 작성시간 10.06.03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말씀도 재밋게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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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벗/김경선 작성시간 10.06.03 바다가 멀지 않은데도 그리운 나날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식물도 있네요.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만나기 힘든 꽃들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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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솔솔바람/최순희 작성시간 10.06.03 갯가 식물들도 너무 멋지군요 !!! 부지런 하십니다 감사히 잘 봤어요. 고마버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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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숲지기/왕미영 작성시간 10.06.05 한쌤 어디 바닷가로 뛰었는교? 멋지다 ~ 다음엔 이몸도 데리고 가소~ 저도 환호성좀 질러보게시리~~~덕분에 멋진꽃들 공짜로 구경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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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야(홍인환) 작성시간 10.06.06 한쌤! 내도 좀 데불고 가이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