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성이 산사처마 흔들리는
풍경은, 구름밟는 바람때문
신선의 존재여부 알길없는
속인들, 등신불에 백팔참배
불상은 고요한데 소원비는
인파는, 절간에서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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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목/서울 작성시간 26.06.08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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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을강 (경기/男) 작성시간 26.06.08
꺼벙이님 반갑습니다.
심오한 행시에 발길이 멈추네요 ~
자주 뵐 수 있기를 청하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 하소서
~ __((^🙏^))__~ -
답댓글 작성자꺼벙이( 인천/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반갑습니다!
그리고 칭찬 고맙습니다.! -
작성자노을강 (경기/男) 작성시간 26.06.08
등잔불 가물대는
야삼경 죽창하에
신열에 달뜬 화로
번뇌를 다독이고
불기운 식어가도롴
홀로 우는 풍경아
너절한 댓글 한줄이
귀한 행시글에 누가 되진 않았는지요 ~
무뢰한의 결례를 해량 하소서 ~ 🙏 -
답댓글 작성자꺼벙이( 인천/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대단하신 글입니다.
미숙한 글을 쓰는 제가 어찌 감히
무어라 말씀 드리겠습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