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당 카페테리아의 본당의 의견을 듣고 사목회의 요망사항을 수렴하여 건설본부의
자문과 3차 회의를 걸쳐 인테리어 공사 진행중입니다.
- 본당 카페테리아 이름을 공모하여 “따숨”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대성전 좌, 우측 문 소리나지 않게 수리 완료하였습니다.
- 연세 많으신 신자분들을 위해 본당 사무실에 상비약 구비해 놓았습니다.
- 소통의 창 필요하셨다고 하셔서 앞으로는 의견을 인테넷카페에 취합하여
게재하고 향후 인터넷 카페에 고정적으로 소통의 공간을 설치하겠습니다.
- 성가책 부족하여 추가로 구매하였으며 대성전 및 밖에 책꽂이에도 나누어
비치해 놓았습니다.
- 교중미사때 전례위원회에 전달하여 성가번호 올리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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