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진도여객선소식에
가슴아픔이 지금까지입니다.
저도 고2 딸이 있거든요.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조금전엔 산에 있는 아들이 전화를 했어요.
여행가신 친척분들이 계시는지 확인하라고
했다네요. 전화 두대로 소대원들이 다 확인중이라고
긴 통화는 못하고 안전하다고하고 끊었어요.
다른분들도 전화받으셨죠.
지기님들과 친척분들은 무탈하신지요.
놀라고 안타까워서 안부묻는것을 잊었는데
아들 전화받고 정신차렸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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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클라라변/수빈맘 수색대대3-2부산 작성시간 14.04.16 9시경에 저희집에도 전화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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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마녀/광현맘.수색대대.서울 작성시간 14.04.16 예전...태풍때도 전화가 오기는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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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마녀/광현맘.수색대대.서울 작성시간 14.04.16 전화를 해 주니...참 고맙네요...
모쪼록 언능 구조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
작성자두나/80연대 1대대/서울 작성시간 14.04.17 에구...
훈희맘님
가슴을 쓰리내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사랑맘/80-본부수송(예) /여수 작성시간 14.04.17 너무 화가나고 가슴이 아파 채널돌렸다가
구조소식싰나 다시 켰다가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군배려도 감사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