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t.tiktok.com/ZSHYjaRFd/
이런거로구나
3월 중순, 상가에서 전도를
하고 있는데 여중생 2명이
다가오더니 말했습니다.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 보다 틱톡해 보세요.”
순식간에 제 폰에 틱톡이
설치되고 “얼굴 안 나오게 해
드릴게요!” 하더니 뭘 누르는데
제가 갑자기 돼지가
되었습니다.~ㅎㅎ
오후 6시에 영상을 올렸는데
다음 날 보니 조회수 730…
그 뒤로 학생들이 지나가며
“어! 틱톡"이라 부르고
"동영상 또 찍어요” 합니다.
간식을 나누다 보니 전도
현장이 학생들의 즐겨찾기
장소가 되었고 여중생 2명은
제법 거리가 있는 곳에서
버스 타고 2주 동안 출석을
했습니다.
SNS로 전도가 되길
기도했는데 제가 돼지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ㅎㅎ
요즘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는게 보여집니다.
여학생들은 방과 후에
대부분 화장을 하는데
성인 여성 뺨치듯 예쁘게
하고 다닙니다.
놀아주니까 MZ세대라며
날마다 문자가 옵니다.
이 나이에 십대들과
놀다니...
다음세대를 응원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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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하늘위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별 세상이네요
일단 영상을 재미있게
표현하면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네요
9일차 된게 있는데 13,000 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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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국화 작성시간 26.04.01 요즘 세대 따라가기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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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위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맞아요
이 나이에 보통일이
아닌데 배우면서 갑니다~ㅎ -
작성자백일홍 작성시간 26.04.01 틱톡으로 MZ 세대와 소통하시는 사모님 멋져요
'돼지' 얼굴이 거리감을 좁혀줄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하늘위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new
토끼, 돼지, 고양이...
희한한게 많드라구요
오늘도 학생들이 와서
간식 먹고 놀다가 갔어요
남자 친구 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