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효도 야유회가 있는 날이라서
뚜벅이로 오동도에 가서 케이블카를 탔는데
바람이 세서 무서웠어요.
관광객이 많지 않아서 8인승인데
일행들만 타게해서
남편과 둘이 탔는데 강풍탓에 흔들리고...
무서워서 돌아올때 어찌 타나 싶었어요.
오늘부터 3일간 축제가 열려서 그런가
사람이 많아졌어요.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돌산 바닷가로 내려왔는데
사람이 없고 카페도 없고,
좀 걷다가 동네쪽으로 가파른 길을 올라서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가니 숲에 벤치가 놓여 있어서
한참을 쉬었어요.
오동도에서 세발 자전거 있으면 빌려타고
들어갔다 올까 했는데 다 나가고 없어서
축제가 열리는 광장으로 걸었어요.
축제장 부녀회 천막에서 서대회랑 파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보니 2만보 넘게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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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시조 작성시간 26.05.01 new
재디로 운동도 되겠어요. 신나고 즐거운시간 제망 까지즐겁 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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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공동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new
감사해요, 사모님^^
선교사로 21년차, 결혼한지35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네요...여수시에 잔치를 열어서
ㅎㅎㅎ -
작성자세종주바라기 작성시간 26.05.01 new
맞아요
바람불때 케이블카 타면 엄청흔들리지요
예전에 한번 타자고 타따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뒤로 바람불때
안타요
고생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공동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new
다행히 돌아올땐 심하지 않았어요. 강풍불땐
운행을 멈추는게 낫겠어요. -
작성자예안 작성시간 08:43 new
여수여행 넘좋치요
여수는 향일암이 멋졌어요
즐거운 여행하셔요